학생회이야기

2월27일자 학생운영위원회 평가-학생회

477 2017.03.0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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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일 학생운영위원회 평가

 


참석: 승희(학생회장), 혜연(학생부회장), 반대표-재영(4기 반대표), 찬유(4기), 서헌(5기 반대표), 재호(6기 반대표), 

시훈(이 달의 7기 반대표), 시은(8기 반대표), 동오(총무, 서기)

 

 

 

1. 회의록

혜연 : 자치부서&반동아리 안건에 대한 학생회 의견이 빠졌다. 내가 다시 2차 회의록을 작성하겠다. (야망가득)

 

승희 : 회의자체가 약간 중구난방이었듯 회의록도 작성하기 힘들었을 것 같다. 동오야 수고했어^^

 

 

 

2. 운영위원회 회의

승희 : 자치부서&반동아리 대한 여러 가지 안건을 하나로 묶어 이야기하다보니 그에 따라 여러 가지 다양한 의견이 

나와 회의 안건별로 진행하지 못 했다. 학생회 안에서 진행자와 진행자가 아닌 자 간의 구분이 명확하지 못 했다.

 그래도 재영이가 아이들과 분위기 그리고 학생회에 부족한 부분들을 잘 잡아줘서 고마웠다

전반적으로 아이들 모두 의견을 활발하게 내주는 분위기였다.

 

혜연 : 안건상정에 목적이 불분명했기에 중구난방인 감이 있었다. 하지만 안건 특성상 분리 될 수 없기에 진행에 있어서 어쩔 수 없었다. 토토쌤의 동물병원 방문으로 인해 회의가 급히 끝나 아쉬웠다. 앞으로는 당직쌤과 논의 후 

마무리시간까지 생각해 시간조절을 해야겠다.

내 자신이 안건에 대해 깊이 생각지 못 했다. 그러나 동그랗게 앉아 이야기하는 것은 의견교류에 있어서 좋았다

운영위 단톡방에 안건을 올려 불분명한지 먼저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다.

 

원래 운영위 회의 마지막에 다 같이 하는 마무리 평가이지만, 

지난 운영위는 진행하지 못 한 관계로 학생회끼리만이라도 해보았습니다.

앞으로는 다 같이 오늘의 회의가 어땠는지 오순도순 나누어보아요호호홓

 

 

댓글목록

혜연님의 댓글

ㅎㅎㅎㅎㅎ수고해쪄영 우리 승희~~댓글 달아줘~~?우쮸쮸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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