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이야기

11월 25일 학생운영위

618 2013.11.2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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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불참:박소영

<회의주제>
1. 조별회의 정리
-분위기: 1조는 좋았음. 2조도 괜찮았음. 3조 과자먹고 좋았다. 하민이가 좀 막대함. 진아가 열심히함. 4조는 짱 좋았음. 5조 내성적인 사람이 많았다. 6조 나쁘지않음. 7조 재밌었음. 8조.도 내성적이었음
1)물건을 대하는 자세
-신발주머니를 들고 다니자. 
-대응보다 예방이 중요한 것 같다.
-물건에 이름을 써두자.
-나부터 잘하자.
-학교 물건을 책임자를 정해서 관리하자.
-내 물건인 것처럼 쓰자.
-학교에서 공용 물건을 비치한뒤 보증금을 내고 대여한다.
-신발을 신지 않는다.
-예린 개인적으로: 나의 신발을 가져간 친구가 반성하고 다음부터는 안하면 좋겠다ㅏ. 회의가 아닌 다른 방법이라도 반성하는 시간이 부족한 듯.
-학교에 사람이 많아지면서 일어날 수밖에 없다.

2)불이야 이랬으면 좋겠다
-밴드 비중이 좀 줄었으면 좋겠다.
-관객과의 소통이 필요하다.
-전시물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크리스마스 느낌이 많이 났으면 좋겠다.
-미니게임, 퀴즈 진행했으면 좋겠다.
-공연 장르가 더 다양했으면 좋겠다.
-4기 비중이 컸으면 좋겠다.
-별별 시상식과 학년 공연 했으면 좋겠다.
-필수로 해야하는 공연은 없었으면 좋겠다.

3)겨울방학 스터디 그룹
-뜨개질
-영어, 수학 등 인지 교과
-음악
-요리
-공학 수업
-영화 보러 다니는 동아리(토론도 함)
-작곡 및 힙합
-하지 말자
-맛집 투어
-다이어트 및 운동
-글쓰기
-영화 제작
-여행 
-합주
-마술
-미싱
-신생아모자뜨기

밴드를 어떻게 조절할것인가

-밴드의 시간을 줄였으면 좋겠다.
-어른들이 너무 힘들어 한다.
-한 밴드당 최소 한곡씩만 발표하자.
-차라리 밴드 페스티벌을 새로 만들어 그때 발표하자
-운영위의 통합적인 의견은 밴드 비중을 줄이자
-그리고 불준위와의 관계를 제데로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불준위에 참석해 분위기를 참관하는것으로 끝을 맺었다.
불준위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좋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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