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이야기

5기 예비학교 평가회의

697 2013.12.1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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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예비학교 평가회의
 
참여자 : 노산, 박소륜, 이재현, 송윤서, 장예린, 권예강
미참여자 : 김채린 (외부수업)
 
1. 준비과정
- 딴 이야기로 새는것이 많았다.
- 계획은 잘 되었던 것 같다
- 사전준비가 부족했던 것 같다.
 
2. 진행과정
- 진행이 미숙했다. (시간조절이 잘 안되었다.)
- 사전준비에서 회의가 효율적이지 못했고 내용도 거기서 거기였다. 그래서 실전에서도 별로 였던 것 같다.
- 진아에게 상을 주자(취재하러 와서 우리를 도와줬다)
- 지각을 반 이상이 했다.
- 스피드 퀴즈할때 어수선했다.
- 애들이 낯선환경의 상황에서 하기에는 (선배를 웃겨라 등)은 부담되었지 않나.
- 두 팀으로 나누어서 놀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였다.
- 하다보니 게임룰에서 벗어나는 바람에 어수선했다.
 
3. 개선해야 할 점
- 존댓말을 쓰자
- 회의할 장소를 사람이 많아 휩쓸렸다. 사람없는 곳으로 정해야 할 것 같다.
- 실전에서 두 팀의 시간 배분이 잘되지 않았다. 시간배분 등 누군가가 조율을 해야할 것이다.
- 회의자체에 1,2학년만 있다보니 방향을 정하기가 쉽지 않았다. 처음이나 끝정도나, 회의에서만이라도 선배가 참여하여 조언을 해주면 좋을 것 같다.
- 프로그램이 별로였다 획기적인 것이 별로 없었다.
- 신입생들이 어떤 아이들인지 자세히 알려주면 운동장에서 하는 게임이나 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넣을 수 있을 것 같다.
 
4. 잘한 점
- 잘한 점은 없는 것 같다. 스스로 예비학교에 지원한건 잘한 것 같다.
 
재현 : 세심하게 준비하지 못한 것 같다.
소륜 : 참여자체가 잘한것 같다. 선배가 참여하여 도와줬으면 좋았을 것 같다. 내년에도 참여하고 싶다.(올해 해봐서 잘할 수 있다)
산 : 사전준비가 미흡했고 게임에서 두 팀의 시간 조율이 되지 않았다. 분위기나 시간고려를 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시간이 부족하여 한정적인 프로그램을 한것같다.
송서 : 수건 돌리기 등 진행이 많이 미숙했다.
예린 : 자주 모였지만 회의가 효율적이지 못했다. 내용도 획기적이지 못했다.
예강 : 잘한 건 모르겠다. 게임도 재밌게 했어야 했는데 어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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