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이야기

2012년도 마지막 불이학교 신문 8호

536 2012.12.2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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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바쁘게 달려온 길을 잠시 멈춰 구경할 때입니다.
여유를 가지고 찬찬히 구경할 예정입니다.
 
모두 함께 달려운 신문제작부원들 ~! 수고했어요.!!
방학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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