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이야기

요즘 제목이 긴게 유행이라서 지어보는 3월 3일에 회의하고 3월 5일 10시 40분에 올리는 또한 내가 올리는 회의록으론 첫 …

218 2014.03.05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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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저번 회의에서 제안된 의자 나르기 대신 포토존 제작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입학식 후에 이에 따른 부원들의 평가입니다.
원래 그냥 의자나르기에서 포토존으로 바뀌었는데 그래도 잘 하는 사람이 많아서 잘 되었다.
그러나 사람들이 몰라줘서 아쉽다.
또한 제작팀 중에서는 힘들게 이름까지 오렸는데 너무 마음이 아팠다는 얘기가 나왔다.
총 평가는 다음에는 홍보를 해야될 것 같다는 의견이 닷였다.
(솔직히 이건 내가 홍보 안해도 괜찮을거라 해서 벌어진 일이다. 이건 나의 실수였다.)
2. (부원들이 쫒겨남으로서) 바뀐 기사 목록.
새로운 선생님 소개-최우석(1페이지)
수업 소개-정윤서,정진아(반페이지)
졸업식-송윤서(반페이지)
학생 운영위원회 인터뷰-손다형(반페이지)
회장 후보 인터뷰-(이나경)
광복찌라시-강보경(한페이지)
거의 모든것에 관한 헛소리-최형은(1/3페이지)
졸업생 인터뷰-강보경(2/3페이지)
영화추천-이하민(짤릴거 같으니까 알아서 써와라)
3.각 부서 부장 
보도부-정윤서
기획부-이나경
문화부-김예빈
잉여편집장-최형은

댓글목록

너무하다요님의 댓글

짤을 원래 새 사진을 넣으려고 했는데 원빈이나깐 그냥 넘어갑시다
다시 쓰기도 귀찮고요

작은하마님의 댓글

형!!! 내4,5기 스맛폰기사는!!!!!!
이미올려놨단말이야!!!!!!!!!!!!!!!!!!
캬오!!!!!!!!!!!!!!!!!!!!!!!!!!!!!!!!!!!!!!!!!!!!!!

너무하다요님의 댓글

1
실수다요 에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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