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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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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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가
신하는ㅌ자애 깊은 어머니요,
백성은 어린아이라고 한다면,
백성이 사랑받음을 알 것입니다.
꾸물거리며 살아가는 백성들,
이들을 먹여 다스리어
이 땅을 버리고서 어디로 갈 것인가 한다면
나라 안이 다스려질 것을 알 것입니다.
아아, 임금답게 신하답게 백성답게 한다면
나라 안이 태평할 것입니다.
아빠는 왕이고 엄마는 신하다.
나는 백성이다.
그래서 엄마, 아빠말을 잘 들으면 집안이 태평할 것이다.
근데 동생들도 말을 잘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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