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네요...
<판타스틱 미스터 폭스>와 <인생은 아름다워> 입니다.
둘 다 인생영화네요
| 제목 | 글쓴이 | 날짜 | 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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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2018.02.21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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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최이안 2018.02.21 636 | ||||||
승환
2018.02.20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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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준채 2018.02.19 538 | ||||||
한대희
2018.01.29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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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성 2018.01.24 380 | ||||||
| 이민성 2018.01.15 413 | ||||||
Amos
2017.12.26
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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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s
2018.01.01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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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s
2018.01.09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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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os
2018.01.15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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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os
2018.01.25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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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os
2018.01.29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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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성 2017.12.25 422 | ||||||
김경화
2017.12.20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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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랭킹 | 제목 | 글쓴이 | 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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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삭님의 댓글
<인생은 아름다워>는 정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비극적인 상황을 낭만성으로 이겨가려고 하는 귀도가 더 슬프게 느껴져.
안개가 낀 새벽에 산처럼 쌓인 사람들의 시신은 한때 그들이 인간이었다는 것을 잊어버리게 할만큼 얼마나 처참한지.
그 처참한 수용소에서 들리는 호프만의 이야기 중 뱃노래는 또 얼마나 아름답고 슬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