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등록페이지

자기프로젝트 보고서???

962 2014.06.11 22:49

짧은주소

본문

자기프로젝트 보고서!!!를 쓰고 싶지만, 1차 자기프로젝트 보고서를 낸후

총 8주 중 6번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쓸 말이 별로 없다...

그 2번은 무엇을 했느냐?!

일단 첫째!! 수학 문제집을 풀었어요... 금요일 4,5교시에 하는 수학수업에 쓰이는 문제집과, 원래 집에 있던 완자 수학책으로...

둘째는! 연극... 나의 진로를 공부했다. 뭐... 일석이조 겸 해서 연극수업때 쓰일 대본을 만들었다. 책도 보고, 인터넷도 참고하며 대본 만드는 방법을 익혔다.

그리고 연극대본 만드는 이외에도 그냥 내가 개인적으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걸까 등등 생각을 많이 했다. 요즘 나에게 필요한것이 나 혼자만 있는 시간, 내가 좋아하는것을 하며 스트레스를 푸는 시간 등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위에 두번의 자기프로젝트를 하면 내가 얻은점은??

수학... 수학적 지식과 엄청난 양의 스트레스

좀 더 정상적인, 좀 빠른 연극대본, 생각...생각... 그리고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풀 수 있는 시간.


남은 약 4번 정도의 자기프로젝트 시간을 어떻게 보낼것인가?

계속계속 공부하며, 살아가며 받은 스트레스를 일주일에 한시간 만이라도 풀고 싶다. 원래 휴식시간이 많지는 않았지만 다시... 늘리고 싶다. 아프로 남은 시간 다는 안되더라도 조금이라도 그냥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냥... 있는 휴식시간을 만들고 싶다. (자세한건 제가 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4-06-12 11:13:58 샘물과 실험을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3건 2 페이지
제목
김성민 아이디로 검색 2015.07.13 839
김채린 이름으로 검색 2015.07.13 621
솔아 아이디로 검색 2015.07.13 611
누구SeeU 아이디로 검색 2014.06.18 1,110
who 이름으로 검색 2014.06.16 863
강빛나 이름으로 검색 2014.06.14 1,217
강빛나 이름으로 검색 2014.06.14 868
강보경 아이디로 검색 2014.06.11 963
백은비 아이디로 검색 2014.06.10 844
이희상 이름으로 검색 2014.05.23 768
유림 이름으로 검색 2014.05.21 905
이하은 이름으로 검색 2014.05.20 852
강빛나 이름으로 검색 2014.05.20 908
이현서 아이디로 검색 2014.05.20 857
이현서 이름으로 검색 2014.05.20 772
월간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