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장분석 - 우리의 친구를 만든다, 누구를 친구로 만들것인가?  

2) 우리의 강점과 약점 기회요인과 위험요인?

3) 일관성 있는 방향 - 목표의 명확화 

4) 타겟의 명확화 

5) 던져줄 메시지와 약속 

-우리가 누구인지

-친구(고객)의 필요와 니즈는 무엇인지

-귀 기울일 수 있는 스토리는

-홍보의 포인트

-다양한 방식을 활용하되 

메시지는 일관성 있게, 심플하게, 믿을 수 있는, 구체적으로, 기대하지 못했던!

1) 비인가대안학교 인기 하락, 인가 대안학교들의 인기 상승, Why? 

2) 불이학교의 현재 상황

3) 자발적 홍보활동 부족 

-홈피의 역할 부재

-SNS(페이스북 등) 활용 부족

-페이스북 불이 수다방 (현재 58명 수준), 그나마 외부 행신톡 멤버들이 활동 중

-대부분의 소통 방식 폐쇄적 (밴드 or 카톡그룹)

-전략적 홍보 필요 

4) 홍보기획소위에서 홍보소위의 역할 필요 

-학생들의 불이신문, 교육과정, 공연, 행사 등 현재 콘텐츠조차도 홍보 안되어

-대안학교란? 궁금해 하는 사람들에게 교육과정 소개 콘텐츠 충분히 활용 필요

5) 대안교육 관련 대상 홍보보다 지역의 '혁신학교' 대상으로 홍보가 유리 

-고양시 혁신학교 (서정초, 대곡초 등)

-마을공동체 지향하는 부모 네트워크 (대장동, 행신동, 생협 조직 등)

6) 타겟팅, 소통매체 단일화 필요, 외부 SNS 전담기구 필요 

1) 7월18일(토) 여름불이야 활용 집중 불이홍보의 날 선포! 및 준비

-관련된 모든 행사를 이 하루에 집중

-여름불이야, 강똥샘북토크, 전시, 동아리홍보, 홈커밍데이 등

-네팔후원 바자회 및 경매 (동아리 바자회, 음식 바지회 등)

-외부학교 초청 공연 의뢰 (고양우리학교, 대곡초, 서정초, 고양자유)

-여름방학캠프 소개, 교육과정 소개, 학교설명회 등

-홍보소위에서 초안 준비 후 다음 시간에 재논의 예정

2) 대외적 채널에 대한 연구 - 이후 논의

-지역단위 교류를 위한 (가칭)'대안교육연구소' ?

3) 일상적 홍보 구조에 대한 논의  - 이후 논의

-온라인, 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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