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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5일 미발위 회의록입니다. -온라인장터 및 사이버마을 그리고 불이 재정 5차년 계획안에 대한 논의

1,024 2015.07.0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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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학교 미래발전소위원회 회의록 

2015.07.05(일) 저녁7시~10시30분
참석: 괴물개(2기 소영부), 나무(4기 동민부), 채영부, 하니


1. '사이버마을' 및 '온라인 장터'에 대한 의견 나눔

-결론은, 올해 미발위에서는 사업설명회까지 진행하는 걸로 계획을 가져가보자. 

7월,8월,9월 - 브레인스토밍
10월 - 사업계획서 초안
12월 - 지역낸 관심있는 사람을 중심으로 사업설명회 진행


-'사이버마을'이나 '온라인 장터'에 대해서는 논의할 팀을 미발위와 별도로 만들어 고민하는 것은 어떨까. 
  필요성은  알겠으나  기존의 시장에서 무언가를 팔아서 돈이 들어오기는 쉽지 않다.
  사업적인 마인드가 있는 사람이 진행하면 좋겠다. 

-그럼에도, 우리 집단이 캐시백하기에는 좋은 모집단이다. 

-플랫폼을 만들어야하는 일에 대한 기획 및 계획에 대한 검토는 미발위에서 진행해야 

-조금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고 준비하고 기획해야 하지 않을까

-불이캐시백 이후 장터는 아이디어 수준에서 출발한 것이라 연구와 기획이 필요하다.
 이 관련 사업이 우리 불이에서만 필요한 것은 아니고, 고양시 대안교육계 모든 조직에서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된다. 그런데, 구심점이 없다.

-미발위에서 사업계획까지는  만들어야 하고, 자본을 가지고 있거나, 이 일을 기쁘게 할 사람이 있거나 등 찾아봐야 할 듯, 수요와 공급은 있는 것 같다.

-괴물개가 생각하는 장터에 대한 브리핑이 이어짐.

-"사이버 마을" 구축의 일환으로 '온라인 장터' 제안되었다.

-이 일을 실천해나갈 능력 있는 사람을 발굴해내는 일이 급선무인 것 같다.

-미발위에서 사업계획서까지는 만들어서 검토해야 할 듯 

-사람을 찾는 방법?
사람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며 찾는 것도 방법이다.

-관련한 '창업동아리' 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학습동아리 겸 실행동아리를 만들어가며 진행하면 좋겠다.

 -일의 진행을 위한 플랫폼인 '동아리'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창업동아리'는 지역 전체 단위에서 관심있는  사람들을 묶어내야

-사이버 마을
 가치만으로는 마을을 만들기 어렵다. 경제 커뮤니티 필요. 
 이것이 사회적 경제의 시작

-사이버마을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효과는? 
  .경제적 시너지, 청년 등 지역내 고용 창출, 부모들의 제2의삶
  .각 지역의 상품들이 지역내에서 팔릴 수 있는
  .담겨질 내용이 콘텐츠가 될 수도 있다
  .수요와 공급을 묶어 줄 무언가


-오프라인 공동체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사이버마을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상호작용하면서 키워내야.... 생활적인 면까지 온라인에서 해결

-곧, 지역포털서비스!

-지역 포털을 어떻게 만들어내고 묶어낼 것인가? 가능할까?
     .오프라인에서 이미 알고 묶여 있기에
     .온라인으로 실제 가능할까
     .사이버마을이 가능할까?


-고추장, 채영부, 괴물개, 꽃게 등 인적 네트워크 묶어내기
 사람을 묶어 내는 일은 가능하나,

-판매할 물건이 있는 업체는 수익성과 캐시백을,
서비스 용역 제공이 가능 한 곳은 캐시백을,
우리끼리 지역화폐도 가능할 수 있고, 이후 장학사업도 가능하지 않을까

-사업의 가치만으로는 힘들 수 있다. 

-먹거리 및 생필품은 생협이 있어서 장터에서 유통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고  
용역서비스가  유리할텐데, 용역서비스라는 것이 일시적인 사용인지라 

-카센터의 경우 단골 500대 중 200대가 캐시백 차량들
 얼마정도의 규모가 되면 운영 비용에 문제가 없을까

-수익구조에 대한 고민과 구체화 시키기 위한 방법에 대한 고민이 필욯다.

-지금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고 브레인스토밍을 한후 
 미발위장과 괴물개께서 사업계획서 초안을 만들고
 2-3개월내 윤곽을 잡고, 사업계획서를 가지고 지역내 브리핑 진행하면서 
 관심있는 사람을 묶어내는 작업을 해보자

-올해 미발위에서는 사업설명회까지 진행하는 걸로 계획을 가져가보자. 

7월,8월,9월 - 브레인스토밍
10월 - 사업계획서 초안
12월 - 지역낸 관심있는 사람을 중심으로 사업설명회 진행


-어린이집과 대안교육계와 그 주변을 합친다면 - 약1천가구
1천 가구로 출발하는 사업모델이라면 규모가 작은 것은 아니다

-지역포털서비스 및 사이버마을에서는 상거래 뿐만 아니라 
   각 지역단위의 홈페지로의 연계도 가능하게 하고프다.



2. 불이 '표준예산안' 및 "불이 재정 5차년 계획안" 마련과 관련한 의견 나눔 

- "불이 재정 5차년 계획안" 을 마련하여 총회를 통해 결의하는 과정 필요
    나무, 하은아빠를 중심으로 미발위 중점사항의 하나로 가져가자

-'표준예산안'  시뮬레이션  
~ 공립학교의 60~70% 수준으로 잡고 비용을 잡았을때 적정 예산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잡아보자
~ 5년 예산 계획을 잡고, 1차년도에는 95% 교육비 자립도, 2차년도에는 90% 교육비 자립도 등 모델링 
~재정관련 비전 제시 필요
~총 예산에 대해 교육비로만은 하지 않겠다는 결의와 의지가 필요한 시점
~총회때 안건 상정을 전제로 예산 작업을 진행해보자
~전체 예산의 얼마는 불이학교 및 협동조합의 수익으로 만들어보자는 의지 표명
~조합원들의 동기부여 차원에서도 필요하다


못오신 분을 위해 회의에 오갔던 내용을 따로 정리하지 않고 가급적 기록한대로 올립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5-07-06 12:14:40 운영위 및 소위활동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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