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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특별위원회 2차 모임 -관심을 끄는 방법과 관심있는 사람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형식에 제약받지 …

2,471 2015.07.16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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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특별위원회 2차 모임

일 시 : 7월12일(일) 5시
참 석 : 나무(4기 동민부), 4기 민우부, 5기 석원부, 빨간모자(2기 다형부), 바다샘, 하니
안 건 : 
   "관심을 끄는 방법과 관심있는 사람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형식에 제약받지 않고 이야기 나눠보자~"


1. 안건에 대한 '브레인스토밍'

- 멋진 불이학교 동영상을 만들자?

-홍보방안 아이디어 및 광고기획 공모전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 학생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경품은 ? 
     : 스마트폰,  장학금
     
-불이학교 광고기획 공모전을 해보면 어떨까? 
    : 영상부문, 포스터부문,에세이부문, 아이디어부문

-하남의 푸른숲학교 '다큐3일'에 방영 예정
    : 대안교육 주제로 촬영

-강똥샘을 TV 세바시에 출연시키자

-'김재동'을 대안교육 행사에 부르자

-고양시가 홍보 주체가 되는 행사를 만들자
   : 불이학교가 주체가 될 경우 우리만의 잔치가 되기때문에 고양시 홍보실에서 주체하는 행사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대안교육에서 배우는 교육적 상상력" 10개 정도의 키워드로  교사연수 영상 제작 중인데..
  1) 수업 - 수업열기/닫기
  2) 여행학교 - 전일제, 일정학기
  3) 부모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4) 융합수업
  5) 스스로 만드는 수업 - 교육과정만들기, 프로젝트수업
  6)진로수업
   
  위와 같은 방식으로 불이학교의 장점을 다양한 '키워드'를 선정하여    
  영상으로 제작하여 홍보하면 어떨까

  10가지 정도의 키워드 ~융합수업, 부모들의 성장, 스스로 만드는수업, 진로교육, 평화여행 등등 불이학교를 알리는 키워드에 맞는 영상물 제작

- 불이학교 홈페이지를 보면 장점이 잘 보이지 않는다, 
  키워드 영상시리즈물이 나온다면 파워풀한 홍보효과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

-어떻게 알릴까도 중요하지만 콘텐츠가 중요하다,

-대박나는 아이디어가 나오기는 어렵겠다. 
 영상을 유투브에 올린다고 하더라도 대박 나기는 어렵다. 
 연관 맺고 있는 홍보 미디어에 학교를 알리는 광고를 지속적으로 진행해보자

-하나의 이벤트로 터뜨리기 보다는 시리즈로 만들어 보면 좋겠다   

-교육과 관련된 파워 블로그 , 파워블로그에 불이학교 광고를 싣는 것

-체계적으로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에 대한 논의가 필요

-홍보소위의 역할?  체계적으로 관리할만한 내부 추동력의 한계?

-한번 터뜨리는 이벤트성 홍보가 있더라도 그 이후에는
  홍보소위가 만들어서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한 논의라면 여기에서 홍보소위를 꾸리고 넘기면 되는 일이다

-돈 있는 일반기업처럼 일상적으로 홍보를 하거나 알려나가는 일은  어렵다. 
 이미 일상적으로 해오고 있다.   

-우리가 어떤 일상적인 홍보행위를 하고 있는지 검토해볼 필요가 있겠다.

-홍보소위에서 진행해야 일과 구분지어서 이 모임에서는 홍보의 일상적 활동보다는 보다 넓은 관점에서 획기적인 홍보방안을 고민해야 한다.

** 이 시점에서 홍보특별위원회 나무께서 홍보특별위원회 탈퇴 선언 후 퇴장, 남은 사람들끼리 회의 진행 

-우리가 고민하는 홍보가 내부홍보이냐, 외부홍보이냐
   내부홍보가 잘되면 외부홍보도 잘 된다.  내부 홍보가 80% 비중으로 중요하다

-현재 시점은 불이학교 내부에 대한 홍보 방안이 필요한 시점일 수도 있겠다.
 내부가 잘되면 외부에 대한 고민이 없다

-내부적인 활동, 내실을 기하자 
   : 현재 일을 꾸려가는 사람만 꾸려간다
   : 학교가 포괄적으로 끌어가지 못하다
     프로그램도 갖추지 못하고 있는 듯
     
-지역의  대외적인 행사들에서 불이학교가 리드하는 일은 많지만 
 내부적인 모임의 내실은 어떤지? 

-운여위에서는 일을 중심에 두고 논의하는 구조이고,  
  4기의 특정 부모는 얼굴조차 모르는 경우가 있다 
  아이를 보내는 이유들이 각자 다르지만  과연 모두의 요구를 폭넓게 안고 있는지?
 소통의 문제에 대해 고민해볼 필요가 있겠다

-불이학교에 왜 아이들을 보내는걸까
  아이에게 문제가 있어서?  교육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서?  

-불이학교는 무엇을 강조할 것인가?
  본질적인 문제가 해결이 되어야 명확한 홍보가 가능하다

-현재의 홍보는 어디에 중심을 둘 것인지?
  교육에 대한 장기적 전망 .vs. 신입생 유치 문제


//

-광고를 하려면 무슨 메시지를 전달할 것인가가 있어야
 메시지에 대해 한번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

-아이마다 상황이 다르다

-과거에는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끼리만의 소통이 필요했지만,
  지금은 대안학교를 선택하는 이유가 다양해지면서 소통의 어려움도 생기는 것 같다.

-불이학교에 비슷한 기준의 부모들이 모이는 것이 아닌지라 
 사회가 너무 불안해지다보니... 대안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쉽지 않다.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로 채워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사람이 중심인 조직 ~ 내부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자기 확신을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이 필요하다.

  현재 불이의 조직 상황을 보려면
  불이야에서 한사람씩 더 데리고 오는 미션을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

-진솔한 고민을 나누기 위한 방법? 
 만남 빈도의 문제가 아니라면, 방법의 문제인가?
 아니면, 학년이 올라가면서 생기는 불안감인가?

-지향이 비슷하지 않은 사람이라서 생기는 문제인가?
-방법론에 있어서는 고민이 된다

-부모 중심으로 보기 보다는 학생들을 중심에 두고 볼 필요가 있겠다
  아이들의 만족감이 높아야 한다. 

-기수모임에서는 진솔한 속내를 이야기하기 보다는 친목이 우선이다

-5기의 경우 
 엄마들은 아이들의 진로와 관련한 관심이,  아빠들은 아이들의 태도에 대해 관심이 

-우리학교가 어떤 학교일까?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에 대한 견인은 가능하나 그외에는?

-교육의 본질, 불이의 가치와 교육과정은 짚고 넘어갔으면 좋겠다

-연초나 학기가 새로 시작할때  올해 방향은 이렇게 가려고 합니다라는 브리핑이 되면 좋겠다

-5년을 보내며 하반기에 불이의 도약을 위한 논의(?)의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
  : 불이 도약을 위한,  되돌아보기 위한,  

-불이 도약을 위한 사전 준비 모임 주체가 홍보특별위원회가 해보면 어떨까? 
  : 사전준비모임은 공개모집을 해서 꾸리는게 좋겠다. 다양한 사람들이 결합될 수 있도록
  :  교사회가 주축이 되어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 

-추상적이지 않은 좀 더 구체적인 것을 가지고 이야기 나줄 수 있도록 해야한다. 
 
-졸업생들의 문제의식을 들을 필요도 있겠다.
   : 졸업후 나는 지금 어렵지만 무엇이 좋았다 등


-내부원의 흔들림을 막기 위해 
  : 주제별 토론, 불이를 되돌아보는 자리
  : 설문조사 후 모임 진행하는 것도 좋을 듯

-불이학교의 브랜드화가 필요할 수도 
   : 불이 브랜드 홍보 필요,  학교설명회도 보도자료를 배포할 수도
   : 우리의 정보를 담은 소식지, 불이의 브랜드 중요, 필요하다면 불이학교 교복도 필요



2. 마무리


1)  홍보특별위원회의 지속 여부는 8월 운영위에서 논의 필요 

2)  오늘 나온 불이학교 홍보를 위한 공모전은 진행해보는게 좋겠다 (운영위 안건)
 
       : 영상 부문,  아이디어 부문,  자유 부문 등
       : 학생 총 상금 20만원(?)  
         부모 '2개월 교육비 장학금 부여' 

-공모전을 통해 불이의 현실을 파악해볼 수 있지 않을까 (참여정도 등으로)
  불이의 현재 수준을 점검하기 위한 행위로 의미가 있을 수 있겠다

-공모전 행사 담당은? 
      : 운영위에서 안건으로 논의해보자 
 
-공모전 진행여부와 행사담당과 관련해서는 운영위에서 논의키로 합니다. 


3) 앞으로 불이의 도약을 위한, 불이를 돌아보는 평가작업과 관련하여 (운영위 안건)
 

이상입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5-08-07 23:47:05 운영위 및 소위활동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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