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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학교 최근 소식들....이렇게 둘러보시면 되어요~~

1,386 2015.10.1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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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불이학교 하니입니다~

학교 소식 궁금하시지요..
공공과제를 2건이나 진행하다보니...눈코뜰새없이 분주했더랬네요..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의 지혜를 더욱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1. 4기들이 인도평화여행에 올랐습니다. 무사히 도착하여, 34시간이라는 긴 시간 열차를 타고 이동 중
   무사히 도착했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http://burischool.org/bbs/board.php?bo_table=sosic&wr_id=2371


2. 4기들은 인도로 학교에 남은 학년들은 처음으로 다함께 도보여행 중입니다. 
   매년 가을에는 여러개의 테마여행을 만들어 선택여행을 했었는데요..
   이렇게 함께 모여서 출발하고, 다함께 모여서 자고 놀고 하니, 학년을 뛰어넘어 단합되고 친해지는 느낌이 팍팍~!^^
 
   http://burischool.org/bbs/board.php?bo_table=sosic&wr_id=2433

   오늘이 마지막 밤이네요. 조별로 걸었던 길을 발표하는 시간이 있을거여요. 
   행사 끝내고 한 숨 돌리고 나서 또다른 여행 후일담은 올려드릴게요~


3. 다음주 토요일(10월24일)에 고양 파주 대안교육한마당이 일산 호수공원에서 있습니다. 
   홍보소위장님 말씀으로는 '도시락 파티' 하자고 제안하셨는데요. 

   이번주 금요일에 자세한 공지가 나갈 듯 합니다. 


   
   그날 2016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학교 설명회 일정과 일정이 겹쳤네요ㅜ. 
   메아리샘, 저, 달래샘은 학교설명회 진행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신입생 및 편입생 유치를 위한 학교설명회에 관심과 힘 모아 주세요~~

   http://burischool.org/bbs/board.php?bo_table=sosic&wr_id=2353 



4. 불이학교 학부모 전체 교육이 잡혔습니다. 
   연세대 엄기호 교수를 모시고 2015년 11월21일(토) 오후3시 진행합니다. 
   
   http://burischool.org/bbs/board.php?bo_table=sosic&wr_id=2430

   주제 : <대안학교 부모와 학생 그리고 사회적 진출>   

   강사 :  엄기호 교수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단속사회> <교사도 학교가 두렵다>의 저자
   일시 : 2015년11월21일(토) 오후3시
   장소 : 불이학교 강당
   참석 : 불이학교 학부모, 교사, 학생 


5. 교육과정연구회 진행이 궁금하시지요.
   우선 간략하게 그간 진행상황 공유드려요~

    http://burischool.org/bbs/board.php?bo_table=0208&wr_id=1158


    
6.
   고양시 주민자치사업 과제로 선정된 생활기술강좌 -바구니짜기와 래그러그 직조 수업이 
   이번주 금,토,일 3일에 걸쳐서 있습니다. 
   산마을고 안성균 교장선생님의 기조 강연에 이어서, 멀리 전라도에서 올라오시는 바구니공예가 하얼선생님, 
   작은손적정기술협동조합 조혜경선생님의 알찬 강좌가 준비되어 있는데, 
   강좌 오픈해놓고 보니...불이학교와 지역주민의 참여보다는 이웃 대안학교 교사들의 참여도가 더 높으네요ㅜ. 


   http://burischool.org/bbs/board.php?bo_table=sosic&wr_id=2349&page=2
   http://burischool.org/bbs/board.php?bo_table=sosic&wr_id=2350&page=2


   (에궁,,다음부터는 혼자서 진행하는 공공 과제 추진은 안하려구요ㅜ. 혼자서 넘 바빠요ㅎ)
    이번 강좌에 참여하고 싶었으나 망설이는 분들은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ㅎㅎ)


7.
   불이아카데미는 쭈욱 계속됩니다. 졸업을 하시더라도..불이아카데미와 동아리에서 자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불이교육공동체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새로운 일을 도모해주셔도 좋구요^^

   -불이학교 아빠들의 불이베이커리 수업
   http://burischool.org/bbs/board.php?bo_table=sosic&wr_id=2365
   http://burischool.org/bbs/board.php?bo_table=sosic2&wr_id=1755



   -디토샘과 함께 웰다잉 강좌가 진행중이어요. 
   눈을 감고 내가 죽을 떄의 모습을 떠올려보세요. 
   주변에 누가 있나요? 그곳은 어디인가요? 나이는 몇살이 되었나요? 어떤 감촉이 느껴지나요? 
   삶이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http://burischool.org/bbs/board.php?bo_table=sosic&wr_id=2359


  -청소년의 진로 마을에서 찾기 
   더파이브 등 청소년들과 마을에서 진로를 모색하는 여러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http://burischool.org/bbs/board.php?bo_table=sosic&wr_id=2346&page=2
 


   -더 많은 활동들을 하고 계신데..다들 밴드에서 이야기 나누시느라 홈페이지에 올려진 글들이 거의 없네요.    
   불이학교를 처음 찾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글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8. 2기들의 졸업작품 발표회가 멋지게 마무리되었습니다. 
   대전에 다녀오느라 마지막 발표를 보지 못했지만, 
   시작할 때부터 선생님들께 깨지고 울고 고생했는데 모두들 멋진 발표 진행했다고 하네요. 
   4기 동현부 밥풀께서 영상 올려주셨어요. 감사합니다. 

   http://burischool.org/bbs/board.php?bo_table=0208&wr_id=1156



9. 2기 예빈이와 보경이의 졸업작품 연극발표회에 '최성시장'이 함께 했었습니다.

    http://burischool.org/bbs/board.php?bo_table=0501&wr_id=949



10. 첫번째 공공 플젝, 불이마을협동조합 이름으로 동네사람들이 만든 첫번째 연구보고서 입니다.
   서울시 사회적경제팀의 연구과제를 무사히 마치고 연구보고서 제출하였습니다. 

    http://burischool.org/bbs/board.php?bo_table=0208&wr_id=1154



11. 이번 12월 말에 지역주민과 학생들 그리고 학부모들을 위한 네팔평화여행이 오픈됩니다. 
    관심가지고 지켜봐주세요~



불이학교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처음 접하는 곳이 불이학교 홈페이지입니다. 
홈페이지가 살아 있어야...불이학교가 더 좋은 인상으로 다가가겠지요. 
다들 밴드에서 카톡에서 이야기 나누다 보니 홈페이지가 썰렁하네요..

우리는 공동체 맞지요ㅎ?!^^  
불이학교 얼굴 홈페이지에 함께 힘 더해주세요~~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6-01-07 02:09:50 학부모 수다방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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