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슬램덩크

671 2020.07.0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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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전 경기에서 상양을 이기고 올라온 북산은 왕자라 불리는 해남과 대결하게 된다. 하지만 초반에 해남이 압도하며

페이스를 완전히 잃게 된다. 엄청나게 해남에게 발리던 그떄 서태웅이 원맨쇼를 펼치며 게임을 뒤집을려했다. 그 결과 전반을 북산은 동점으로 끝내게 된다. 그리고 후반 마지막에 따라잡던 북산과 해남의 싸움떄 강백호가 마지막패스를 상대팀에게 잘못주면서 게임은 끝나고 만다.

그리고 자신떄문에 졌따고 생각해 삭발하게 된다. 이번편까지는 절대 포기하지않는 북산의 멘탈과 채치수의 부상투혼이 대단했던것 같다.

 

 

15~21

솔직히 아직도 21까지 보지 못하였끼에 능남전에서 누가 이겼는지 모른다. 그치만 시합을보니 결국 멘탈을 잡고 북산이 다시 역전할꺼같다.

계속 부상의 신경을 쓰던 채치수가 드디어 신경을 안쓰게 되고 제대로 싸우기 시작해 북산과 능남의 싸움의 끝이 기대된다.

북산과 능남 둘다의 투지가 대단한 것 같다. 북산은 이 대회를 지면 전국으로가는 길이 없어지니 더 필사적이다.

다음권이 기대된다.

댓글목록

형쌤님의 댓글

굳굳굳~!!민재 수고하셨어요.

민재의 뒷이야기도 기대가댑니다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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