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22~30 독후감

437 2020.07.06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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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권부터 30권까지는 전국대회 들어가서,풍전과 산왕과의 대결을 다루는 이야기이다.여기서 되게 의외인게,보통 소년만화는 전국대회라해도 1해전은 그냥 이겼다 하고 스킵하는 경우가 많은데,슬램덩크는 풍전도 강한팀으로 만들어서 거의3~4권 분량을 뽑아냈다는 점이다.그리고 풍전에선 에이스 킬러라는 약간 비열한 캐릭이 등장하는데,애가 되게 불쌍한것처럼 만들어서 경기중에 혼절하기도 하는데,그냥 평범한 쓰레기다.팀에 들어와놓고 감독이 원래 존경했던 감독이 아니라고 대놓고 개무시 하지않나,지가 격투기 하는것도 아닌데 팔꿈치로 찍어놓고 실수로 그랬다면서 그 뒤로 계속 찍어대지않나,그럴거면 무에타이 하러가지 여기서 뭐하는걸까,마지막엔 무릎으로 찍으려다 자빠지는데,진짜 작가가 최대한 쉴드쳐줬는데도 솔직히 너무 쓰레기같아 보였다. 솔직히 나머지도 인성이 그닥 좋진 못했지만(가오잡이,도발충등등)저 수박머리가 제일 짜증났었던 것 같다.그리고 이건 여담인데,안 선생님 보면 대학코치였었으면서 고등농구 감독들에 은근 지인이 많다.

풍전이 저렇게 전형적인 악역들이 었다면,산왕은 말 그대로 끝판왕이라는 느낌인데,일단 다 까까머리라서 위압감이 쩐다.감독도 까까머리였으면 완전체였을텐데,그리고 은근 개그캐가 많은게 좋았다.에이스라 불리는애는 윤대협같은 느낌처럼 덜렁이고,채치수를 닮은 센터는 떡판고릴라라는 별명이 있는데,솔직히 너무 어울린다.그래서 그런가 산왕전때는 강백호가 막 "제 영광의 시대는 지금입니다"같은 멋있는 장면도 되게 많았는데,오히려 개그가 더 많이 생각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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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쌤님의 댓글

결이는 책 비평의 수준이 높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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