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22~30

670 2020.07.0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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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많은 장면중에 나는 변덕규가 채치수에게 무를썰면서 말을하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채치수는 최강 산왕의 센터 신현철에게 벽을 느끼지만 변덕규의 말덕분에 채치수가 경기를 잘 할수있었다. 변덕규와 채치수는 라이벌이지만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모습이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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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쌤님의 댓글

성실성이 제대로 구나 우리자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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