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 밑 분석(경기 끝나고 쓴것)

첫번째 5경기. 

지난번에 했을 때보다 다들 실력이는것같다.

처음인 자연이도 잘 적응하고있다.

나도 실력이 조금 는것같고 1등도해서 기분이 좋다.

아이템을 쓸때 진로방해되는것들은 좁은길에서 쓰면 좋다는것을

느꼇고 자석같은건 멀리있는얘한테 쓰면쓸수록 좋다는것을 느꼈다.

가까운얘한테쓴는건 안쓰니만 못하더라.

두번째 5경기.

이번엔 순위권에 별로들지 못했다. 1등을 유지하고 있으면

막판에 따라 잡히고, 또 뒤처져있으면 아쉽게 따라잡지못한다.

좌우 반전되는 아이템은 아직도 적응하기 힘들다. 또 직진코스에서

쓰면 소용이 없기에 잘써야하는것같다. 또한 이것은 쉴드에 안막히기에

더욱더 적응이 필요한것같다. 이것때메 1등을 놓쳤다고 봐도 될정도이다.

세번째 5경기

이번에도 두번째보단아니지만 순위권안에 잘들어가지못했다.

좌우반전에 적응하려고 많이 노력했고, 그나마 나아지긴한것

같지만 아직 무섭다. 바나나가 앞에 깔려있는데, 보면서도 못피하겠다.

앞에있는건 알지만 밟는 경우가 많았다. 열심히 피해봐야겠다.

형쌤이 아이탬을 먹을 때 약간씩 걸쳐서 두개를 같이 먹으시더라.

그거보고 따라할려다가 둘다 놓친경우가 한둘이아니다. 내가하면

바로 가운데에 들어가더라. 한번 연습해봐야 겠다.

네번째 5경기

이번에도 성적은 그리좋지 않았다. 항상 상위권에서 떨어진다.

가운데로 들어가 둘다 먹어보려 했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한번 성공하긴 했지만 노하우 같은 방법을 모르겠다. 

좌우반전엔 많이 적응 됐지만 좌우반전이 끝나는 타이밍 때문에 

아직도 힘들다. 바나나는 이제 잘피하는 것같고, 아직 아이템을 

조준해서 쏘긴 힘들다. 마지막 3바퀴가 진짜 다이나믹하다.

1등을 하고 있으면 그건 그것 데로 불안하고 순위가 낮아도 

불안한건 마찬가지다. 아무리봐도 역전의 4등이다.

마지막 3바퀴때는 4,5등이 제일 나은것 같다. 

하면서 운전은 많이 늘은것 같지만 아이템사용과 대처법은 아직 미숙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