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영토확장 4번째 영화 - 주토피아 과제 원현민

849 2021.04.06 11:39

짧은주소

본문


영토확장 수업 3 원현민 과제

 

A

1.차별

차별은 가로막는 행위 같다고 생각한다. 많은 힘을 가진 누군가가 약한 이를 자신, 혹은 집단만의 기준을 가지고 약한 이를 좌지우지하며, 그들이 나아갈 길을 막아서 아무것도 못 하게 하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2. 역차별

앞서 말했듯 차별당했다는 이유로 똑같이 차별하는것. 이로인해 상황이 나아지기는 커녕, 다 악화되어 해결 할 수 없는 상황까지 되고마는 것이다. 나는 역차별이 그냥 차별보다 더나쁘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차별은 한쪽만 가로막고 하는 것이라 다른 이들의 도움으로 어찌 개선할 수 있으나, 역차별은 서로 벽을 쌓아 더이상 교류는 없다고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3. 차이

누구나 사람이 똑같을 순 없다. 그리고 이 차이를 서로 존중하며 살기 때문에 사회가 조화롭고 멋진 것이다. 우리는 서로의 차이를 존중해야 한다.

4. 편견

편견은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생길 수 밖에 없다. 문제는, 이 편견이 밖으로 표출되면 차별이 되는 것이기에 되도록 안 갖는게 좋을 것 같다. 편견은 특정 상황을 대처하는 능력 또는 생각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 이후로부터는 영화본지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요)

 

B. 사소하게 많이 한 것도 있어서 다 적기 힘들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것이라 하면 중간중간 초식동물이라서 안됀다 등의 차별이 인상적이었다. 역차별은........... 모르겠다

 

C. 모션이 조금 정신없었다. .... 3D 애니메이션 영화가 그런것도 있지만 색갈 선정이 뭔가 아쉬웠던 느낌이다

 

D. 막 무 가 내

이것도 사자성어는 맞아서 ㅋㅋㅋㅋ 아무튼 권력에 찌든 초식동물 하나가 막무가내로 한 일이라서 그렇다 (사실 생각도 안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월간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