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적비판과 내적비판

733 2016.03.2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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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냄새가 풀풀 :)


외적비판

일기장 겉면을 보면 구암 국민학교를 다녔다.

그리고 권장 소비자가격은 120원으로 1988년도가 맞는 것같다.

그리고 일기장이나 국어책을 보면 선글라스를 낀 그림이 많다.

옛날부터 선글라스가 좋으셨나보다.


내적비판

그 당시에 5학년 1반 26번인 것 같다.

일기장을 보면은 맞춤법이 틀린 부분이 많다. 맞춤법을 보면 이 당시에 초딩이 확실하다.

그리고 예전에 맞았다는 일이 있었다고 했다. (여자한테)

송은경과 패거리들한테 쳐 맞았나보다. 하도 쳐맞아서 “사발”이라 외쳤다.

맞으면서 얼마나 쪽팔렸을지 생각된다.

형쌤은 사람을 빡치게 했나보다.

깝치기도 많이 깝치셔서 맞으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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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나...너 조아해.. 수고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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