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휘날리며

570 2016.07.0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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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역사를 편향된 시각으로 보지 않고 양쪽의 입장을, 약한 소시민들의 희생을, 억울한 죽음들을 잘 다뤄주었다. 고마운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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