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불이야 신청서 초안 김찬유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1 495 2016.11.22 11:33 첨부파일 - 첨부파일: 2016년 불이야 공연 신청서.hwp (11.5K) 4 2016-11-22 11:33:00 짧은주소 - 짧은주소: http://burischool.org/bbs/?t=2Dj 주소복사 × 짧은 글주소 복사 Note! 위 주소를 드래그, 복사(Ctrl+C)하여 사용하세요. 검색목록 본문 ㅁ 댓글목록 형쌤님의 댓글 형쌤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6.11.22 13:06 ㅁ - 한글 자모의 다섯째 글자. ‘미음1’이라 이르며, ‘마’에서와 같이 초성으로, ‘밤’에서와 같이 종성으로 쓰인다. 입을 다물고 날숨을 코 안으로 내보내며 목청을 울려서 내는 유성 양순 비음이다. 종성일 때는 입술을 떼지 않고 발음한다. 소리를 낼 때 마주 붙는 두 입술, 즉 다문 입의 모양을 본떠서 만든 글자이다. ㅁ - 한글 자모의 다섯째 글자. ‘미음1’이라 이르며, ‘마’에서와 같이 초성으로, ‘밤’에서와 같이 종성으로 쓰인다. 입을 다물고 날숨을 코 안으로 내보내며 목청을 울려서 내는 유성 양순 비음이다. 종성일 때는 입술을 떼지 않고 발음한다. 소리를 낼 때 마주 붙는 두 입술, 즉 다문 입의 모양을 본떠서 만든 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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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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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자모의 다섯째 글자. ‘미음1’이라 이르며, ‘마’에서와 같이 초성으로, ‘밤’에서와 같이 종성으로 쓰인다.
입을 다물고 날숨을 코 안으로 내보내며 목청을 울려서 내는 유성 양순 비음이다.
종성일 때는 입술을 떼지 않고 발음한다.
소리를 낼 때 마주 붙는 두 입술, 즉 다문 입의 모양을 본떠서 만든 글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