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불이야 신청서 초안

495 2016.11.2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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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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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자모의 다섯째 글자. ‘미음1’이라 이르며, ‘마’에서와 같이 초성으로, ‘밤’에서와 같이 종성으로 쓰인다.
입을 다물고 날숨을 코 안으로 내보내며 목청을 울려서 내는 유성 양순 비음이다.
종성일 때는 입술을 떼지 않고 발음한다.
소리를 낼 때 마주 붙는 두 입술, 즉 다문 입의 모양을 본떠서 만든 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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