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서지영이라는 사람이 엄마, 아빠 빽만 믿고 사고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이지혜라는 사람이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했고 지금은 친하게 지낸다는게 이해가 X
왜냐하면 자기를 많이 괴롭했던 친구(?)였기 때문이다. 내가 아는 가수 중에 팀워크가 가장 사건이 많은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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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형쌤님의 댓글
"어진"이는 무거운 짐을 짊 "어진" 청소년들이 "어질어질" 할때마다 "어진" 성품으로 주 "어진" 일을 성실히 수행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