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htk

730 2018.11.3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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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 불이학교에는 착한 아이들이 많군요.

이: 이렇게 순수한 아이들이라니...

학: 학교에서는 뭘 배우나요?

교: 교육에 대해서 잠깐 말씀드리자면 제가 LA에 있을 때.....

 

2)

배움 별거없다.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도 게임을 하는 것도 박찬호의 강연을 듣는 것도

다 무언가를 알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삶의 50%는 배움인 것 같다.(수면시간 40%)

 

3)

난 이 영화를 대충 본 적이 있다. 그때 특히 청소부가 세상에 몇 명만 풀 수 있는 문제를 푼 것이 기억에 남았었다.

뜬금없지만 맷 데이먼 잘생겼다.

이 영화가 1997년에 만들어진 것 치고는 꽤 스토리도 탄탄하고 세대를 무시하고 

지금까지도 많은 감명을 받게 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놀라웠다.

특히 "네 잘못이 아니야" 부분에서 숀 교수와 윌 헌팅이 화해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다만 한 가지 개인적인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여주 못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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