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불이 학교에 다니고 있는 김소흔 입니다. 나이는 17살 입니다.

불이학교 소개

이 곳에서 짧게 남아 인턴십을 하고 싶어서 연락 드렸어요.
저는 페미니즘 이나 그림 심리학을 좋아합니다. 요리도 좋아 하고 제일 좋아하는 것은 그림입니다. 그림으로 먹고 살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림만으로      안 되니까 여러 가지 해보려 합니다.
저의 그림은 단순히 그리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얘기나 큰 사건 같은 우리가 문제로 느껴야 하는 것을 그림에 담으려 해요 그래서 사람도 더 많이 만나고 싶고 더 많은 것들을 경험 하려 합니다.
잘 한다고 하는 건 딱히 없지만 손 쓰는 일이나 몸 쓰는 일은 합니다. 뭐든 알려 주신다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머리는 좀 못 씁니다.
오랜 시간 동안 집중 할 수 있고요. 뭐든지 해 보고 싶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느낀 점이지만 저 자신이 부족한 것이 많아요. 딱히 내세울 것도 없고 잘 하는 것도 없고 그렇기에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 경험 들이 앞으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내가 무엇을 할 수있고 없는지 냉철하게 알 수 있고 객관적으로 절 판단 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