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리

수요 집회 후기(소설 포함)

553 2016.11.0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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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소설만 잔뜩 써놓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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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님의 댓글

굳이 아프다고, 슬프다고  말하지 않아도 아픔을 느낄수 있는 글이 감동적인 거란다.
그것을 슬픔의 형상화라고 하지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보자. 세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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