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리

수요 집회 후기(소설 포함)

545 2016.11.05 14:47

첨부파일

짧은주소

본문


죄송합니다...소설만 잔뜩 써놓고선...

댓글목록

메아리님의 댓글

굳이 아프다고, 슬프다고  말하지 않아도 아픔을 느낄수 있는 글이 감동적인 거란다.
그것을 슬픔의 형상화라고 하지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보자. 세훈아

Total 793건 7 페이지
제목
정윤지 아이디로 검색 2017.08.29 543
규민 아이디로 검색 2018.04.26 543
혜연 아이디로 검색 2016.09.09 544
J윤재 아이디로 검색 2016.03.30 545
기라름 아이디로 검색 2016.09.21 545
승환 아이디로 검색 2018.04.06 545
윤ㅌㅐ우 아이디로 검색 2016.02.23 546
퍼니토마토 아이디로 검색 2016.11.05 546
영채 아이디로 검색 2016.09.19 547
유지은 아이디로 검색 2016.06.24 548
장민석 아이디로 검색 2016.04.01 549
GodRabbit 아이디로 검색 2016.11.04 549
시훈이 아이디로 검색 2018.04.27 549
정우 이름으로 검색 2015.09.18 552
규민 아이디로 검색 2018.04.05 552
월간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