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왜 세계의 돈을 버는 사람은 잘먹고 잘살고 먹을걸 만들어 내는 사람은 굶주리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 세계의 불공평함은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시작됬다고 한다. 꼭 한쪽만으로 기우러져서 세계의 절반인 수백만의 인구가 고통속에서 굶어죽는다.

지구는 현재보다 두 배나 많은 이류도 먹여살릴수 있는데도 말이다.

올란도 카스트로 리마는 심각한 표정으로 자연도태가 무슨 뜻인지, 여기서 명확히 볼 수있다고 했는데 나 또한 얼토당토한 이야기라고 한다.

정말 더럽고 무개념 틱한 인종차별이다.

그렇다 아주 틀렸다고 생각은 안한다. 영구교회 성직자인 토머스 맬서스가 말한 것 처럼 인구를 줄여주는 사회에 도움이 된다고도 생각한다.

여기서 질문자느 맬서스 짜응을 정말 심하게 비판한다.

그리고 대답자도 정말 너무한다 계속 틀렸다고마 한다.

완전히 틀린것도 아닌것 같은데 말이다.

양심이 없다니는 뭐니 심리적으로 사람들은 안심시킨다는 것이다.

거기다가 끔찍한 사태를 외면한다고 까지도 한다.

 

 

 

 

 

 

 

 

 

 

 

 

아주 부족하고 질 떨어지고 덜 떨어진 감상평이 었지만 봐주세요. 제가 밥 한번 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