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이 없어서 글로 올립니다.

공정무역 카페 '지구마을' 후기

공정무역 카페를 갔다 지금까지 공정무역물품을 보고 구매하거나 공정무역물품을 위주로 파는 곳을

가본적도, 사본적도 없었다.

무엇이 공정무역 마크인지 조차 잘 모르고 있었고, 어디에서 파는지도 몰랐다.

이번에 수업으로 공정무역 카페인 '지구마을'에 가게됬고

소비하는 것이 아닌 커피를 만드는 체험과 어떠어떠한 공정무역 물품이 있는지 구경하였다.

생각보다 많은 종류의 공정무역 물품이 있었다.

장소는 이쯤하고 커피 만드는 체험으로 넘어가서

커피 만드는 체험은 재미있었다.

커피 만드는 방법을 모르고 있었으나 이번 체험으로 알게되었고.

생각보다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커피도 어떻게 만들어지냐에 따라 맛도 달라지는 것을 알게되었고

그 차이를 느낄수 있었지만 결과적으론

커피는 쓰면서 쓰고 또 쓸뿐이였다.

더이상 쓸 부분도 없고 쓸 말도 없으니 여기서 끝.

어쨋든 지금까지 한번도 가본적 없는 공정무역 카페를 갔다는 것은 좋은 경험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