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리

갭이어

691 2017.12.08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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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님의 댓글

아~ 시원하여라~

태금이 글의 매력에 빠져
노안이 온 침침한 눈을 부비며 담숨에 읽어 내려갔다.
좋다. 너의 갭이어를 축복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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