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리

나눕의 집 래완

575 2018.05.17 23:51

첨부파일

짧은주소

본문

배고프다 

댓글목록

메아리님의 댓글

래완이 글이 아주 조금씩이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구나.
들은 이야기, 본 이야기 그리고 래완이의 느낌까지 잘 들어 있어서 아주 잘 쓴 글이란다.
칭찬합니다.

띄어쓰기띄어쓰기2님의 댓글

크으 역시 메샘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월간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