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눕의 집 래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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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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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후기 김래완.hwp (14.5K)1 2018-05-17 23: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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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메아리님의 댓글
래완이 글이 아주 조금씩이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구나.
들은 이야기, 본 이야기 그리고 래완이의 느낌까지 잘 들어 있어서 아주 잘 쓴 글이란다.
칭찬합니다.
띄어쓰기띄어쓰기2님의 댓글
크으 역시 메샘이시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