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먼쇼를 보고나서 든 생각
1,159
2013.12.12 00:50
첨부파일
-
- 첨부파일: 트루먼쇼.hwp (22.0K)11 2013-12-12 00:50:22
짧은주소
- - 짧은주소: http://burischool.org/bbs/?t=1VD 주소복사
본문
중구난방입니다요.
제목 | 글쓴이 | 날짜 | 뷰 | |||
---|---|---|---|---|---|---|
이재현 2013.12.16 996 | ||||||
정서 2013.12.16 1,075 | ||||||
송서 2013.12.16 1,088 | ||||||
기현이 2013.12.16 985 | ||||||
이준희 2013.12.16 1,065 | ||||||
문영준 2013.12.16 1,079 | ||||||
초 ㅣ우석 2013.12.16 893 | ||||||
쏭다 2013.12.16 1,068 | ||||||
최시은 2013.12.14 1,763 | ||||||
준범 2013.12.12 1,115 | ||||||
유빈 2013.12.12 1,323 | ||||||
정호 2013.12.12 1,161 | ||||||
준범 2013.12.12 1,160 | ||||||
최진혁 2013.12.12 1,076 | ||||||
만기 2013.12.11 1,008 |
랭킹 | 제목 | 글쓴이 | 뷰 |
---|---|---|---|
1 | |||
2 | |||
3 | |||
4 | |||
5 |
댓글목록
메아리님의 댓글
트루먼도 연기를 한 거라면,
연출가와 짜고 진실을 알게 된 연기를 한 거라면...
그러면 더 끔찍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