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저게 맞는지는모르겠지만 비슷한거라 생각하고 최대한 맟춰보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두가지의 가설? 이있을꺼같습니다. 첫번째는 역사적으로는 오래돼서 써있지는않지만 저 시대 떄는 분명히 똑똑한! 그러니까

예를들면 우리나라의 세종대왕같은신분이 저 시대때에는 저시대에맟춰서나온 똑똑이 같습니다. 그럼왜 어떤부족은 언어가 없냐고물어보시면,,

세종대왕님 같은분이 지금 우리한국에는 딱 저한분입니다. 물론 역사적으로 위대하고 똑똑하신분은 많지만.가장 중요한 언어를만드신분은 세종대왕이십니다,

그런데 세종대왕같은분이 뭐 나오라고해서 나오는것도아니고 정말 엄청난시간에걸쳐 한번나올까말까한인제죠.. 그런것때문에 딱 그운좋은부족은 그분을맞이해 언어를배운거죠

그리고 마지막 한가지

이 방법은 조금 당연?한거긴한데 자기들끼리 뭐 어찌저찌하다가 의사소통의 장벽에 걸려 열정을 가져 자기들끼리의 그런언어를만들지않았을까싶습니다.

물론 그건 좋은 예 지만 안좋은 예 는 저방법도물론 엄청나게많은시행착오도격고 시간이많이걸리고 골치도아프기떄문에 도중에 그냥 포기하는 그런쪽이 언어가없는 부족이아닐까싶습니다. 물론 저떄는 그냥 대충 우가우가 이러면된다고생각하시는분이있을수도있는데 이건 우리가 이미 언어를알고있기떄문에 그리 쉽게말할수있는겁니다,

정말우리가 언어가없다면 우리도 저들처럼 엄청시행착오를겪어야 한다는말입니다 저건 결코쉬울수가없어요 정해져있는게 하나도없는데 어떻게 자기들끼리 사과는사과야 라고 정할수있겟습니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