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구덩이를 재미삼아 일고잇었는데 방학숙제라니 기쁘네여 ㅎㅎ 다음에는 완득이도 넣어주세영~~~~

독서록

구덩이는 나쁜 짓(?)을 한 학생들을 소년원에 넣지않고 구덩이를 파는 내용을 담은 소설책이다. 우선 책 소개를 할께여 주인공은 스탠리이다 스탠리는 학교에서 왕따엿다.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데 하늘에서 운동화가 떨어져 그걸 줍는 순간 체포되엇다. 그 신발을 찾고잇던 경찰은 신발이 스텐리에서 떨어지는걸 보고 체포하엿다. 그리하여 스탠리는 구덩이를 파러 초록 호수 캠프를 가게되엇다.그는 원시인이라는 별명이 부쳐졋고 구덩이를 파며 제로라는 아이를 사겻다. 제로는 집안이 가난해 학교를 못다녀 영어를 몰랏다 그래서 스탠리한테 영어를 배우고 스탠리의 구덩이를 팠다. 근데 이것이 문제가 아니다. 어느날 제로가 초록 호수 캠프에서 도망을가고 스탠리는 제로가 돌아올거라는 생각과 함께 기다렷지만 제로가 돌아오지않아 물 탱크 차를 훔쳐 제로가 간 쪽으로 갔다. 스탠리는 그리하여 제로를 만나고 엄지손가락 산을 오르게 된다. 거기서 물을 찾고 둘은 구덩이를 파는 이유를 알아챗다 그 이유는 K.B라는 강도의 물건들이 그 호수 밑에 뭍여잇던 것이엿다. 소장은 그걸 노리고 구덩이를 파는 일을 시작한 것 이엿다. 둘은 K.B의 보물 상자가 어디잇는 지 알고있엇고 그 상자를 파서 가지고 도망가 살 생각이엿다. 그들은 결국 상자를 발견하지만 소장한테 걸린다.하지만 스탠리의 변호사가 스탠리가 무죄라는 것 이 발켜져 스탠리는 그 상자를 가주고 집으로 가게 되는 엄청긴 이야기다 (100/1로 줄여쓴것)

나는 이 이야기를 읽고 배운것은 많이 잇지않은 것 같다 이 책은 재미있지만 그리 교훈 받을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나서 좋은점은 내가 책에 재미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책은 길지만 지루하게 억지로 읽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는 배운것은 없지만 이렇게 생각한다.책은 꼭 읽어야 되는것 꼭 많이 읽지않아도되고 조금 씩이라도 읽자라고 생각한다.

독후감 진심 못쓴듯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