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내용은 여자:정하연 그년의 남자 친구인:임채강 과 성관계를 맺어 아이를 죽일가 살릴까 라는 내용을 담은 이야기다    

이 책을 읽고의 나의 느낌

솔직히 나는 청소년때 성관계를 맺어도 된다고 생각한다. 그 것은 서로 사랑해서 하는 일이지 누가 정해주는 일이 아니다. 하지만 둘의 허락을 햇을 경우에만 해도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19세 이상만이 모든 걸 할수 있는 것은 사람의 편견이다.나는 생각한다. 사람은 누가 정해줘서 태어나는게 아니고 노예도 주인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람은 평등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 사회에는 사람들의 편견 욕심 욕망 권력만 좋아한다. 이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살앗다면 우리는 지금 어땟을 까? 라는 생각을 자주한다. 다시 본론으로 가겟습니다. 이 책에서는 남녀의 성관계를 하고 아이를 키우는데 남 이점에 참마음에 든다. 아이를 나아 키운다 요즘은 거이다 죽인다. 왜 그러는 걸까 차라리 아이를 나서 고아원에 마끼면될 것을 혼이나더라도 생명을 소중하게 할 것을 모른다. 너무 자신만 생각하는 것같다. 내가 저 책의 남주라면 나아서 키웟을 것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아인느 생명이니 혼자서라도 부모님한테 맞기더라도 키우고싶다. 부모님들은 항상 말한다 너희때메 살맛난다고. 그니 그아이가 남주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잇는법

이 책을 읽고 나의 느낌은 아무리 잘못해도 용서는 해준다.책임을 지고 일을 져질러라 라고 생각한다.

쌤 저 한권은 다른 책으로 쓰면 안될까여 완득이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