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 질문지가없어서 질문지는못올리고요;;

느낀점만쓰겟습니다

처음에 메아리가 사회적기업에대해서배우길래 그냥그러려니햇는데 우리끼리 사회적기업을갓다오라하셔서 처음에는막막해서 방황하고있엇는데 준범이가있엇다. 다행이있엇다  진짜우리는아무것도안햇는데  준범이한테 미안한마을이많이들엇다 그래서 진짜열심히도와주려햇는데;; 내가 망쳣다 그점은 아직도 내가 준범이에게 미안하다고 생각한다. 근데다행히 사과전화도하고어찌저찌하다보니 갈수있게되엇다 진짜 진짜 다행이였다 그래서 진짜더욱더열심히준비햇다  그래도부족하기는햇지만;; 그래서결국 자바르떼라는사회적기업에 가게되엇다 일단 가는데시간이쫌걸렷다 도착을하니 어딘지를멀라서 막막햇는데 전화를햇더니 친절하게 대답해주셧다

그래서 자바르뗴 단체에들어오게됫었는데 얘들표정이;; 약간 실망한표정이긴했는데 나는 그정도도 대단한걸로생각햇다 랑쩬이란단체가더작앗기떄문이엇던것같다. 하튼 거기에는 직원이꽤많앗다 그분을 마나자마자 바로 질문을한걸로 기억한다 기억나는질문이

월급밖에생각나지가않는다. 그래서 질문을다끝낸뒤 준범이가 보고싶어했던 신나는섬에 대해서 물어봣다(물론우리도 관심이있긴있엇다) 하지만 그분이 신나는섬과 다른밴드들도 다작업실이잇어서 거기있다고하셧다 준범이가약간 실망한표정이었다...

준범이가 그연습실을물어봣을떄는쪼금웃겻다 그렇게우여곡절끝에 한...30~40분만에 질문을끝내고나왓던것같다

사실질문할것도없엇다  그분이 자바르뗴에대한 유인물을나누어주셧는데 거기안에우리의질문이거의다들어있엇다

그래도 다른얘들은 잘모르겟지만 나는 사회적기업에 대해서 몰라서 이번기회에 많은걸배운것같다 돈도벌며 사람도돕는 회사가잇다는걸 처음으로알앗다;; 전세계에무엇에대한사회적기업이있을까 궁금하기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