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에서의 7년
1,678
2012.07.02 23:50
첨부파일
-
- 첨부파일: 티벳에서의 7년 감상문.docx (12.5K)27 2012-07-02 23:50:46
짧은주소
- - 짧은주소: http://burischool.org/bbs/?t=FO 주소복사
본문
티벳에서의 7년
제목 | 글쓴이 | 날짜 | 뷰 | |||
---|---|---|---|---|---|---|
최고관리자 2012.04.30 1,621 | ||||||
우준범 2012.05.28 1,819 | ||||||
장이세 2012.06.02 1,949 | ||||||
지완 2012.06.25 1,577 | ||||||
최수연 2012.07.02 1,679 | ||||||
메아리 2012.07.06 1,980 | ||||||
최수연 2012.08.13 1,717 | ||||||
최수연 2012.08.20 1,556 | ||||||
박철흠 2012.09.03 1,473 | ||||||
박철흠 2012.09.03 1,455 | ||||||
형준 2012.09.28 1,635 | ||||||
형준 2012.09.28 2,445 | ||||||
최혜원 2012.10.01 1,659 | ||||||
최혜원 2012.10.02 1,323 | ||||||
소영 2012.10.03 1,595 |
랭킹 | 제목 | 글쓴이 | 뷰 |
---|---|---|---|
1 | |||
2 | |||
3 | |||
4 | |||
5 |
댓글목록
메아리님의 댓글
수연이가 말하면 모든 말이 진심처럼 들린다.
너란 사람은 그런 사람이다.
그래서 멋있지만 그래서 위태로워 보이기도 한다.
흔들리면 옆에 사람도 흔들리게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