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에서의 7년
1,677
2012.07.02 23:50
첨부파일
-
- 첨부파일: 티벳에서의 7년 감상문.docx (12.5K)27 2012-07-02 23:50:46
짧은주소
- - 짧은주소: http://burischool.org/bbs/?t=FO 주소복사
본문
티벳에서의 7년
제목 | 글쓴이 | 날짜 | 뷰 | |||
---|---|---|---|---|---|---|
강보경 2013.03.03 1,737 | ||||||
다형 2012.12.17 1,732 | ||||||
솔아 2015.02.05 1,730 | ||||||
정록현 2019.06.28 1,721 | ||||||
이경건 2013.01.16 1,717 | ||||||
최수연 2012.08.13 1,715 | ||||||
나경 2012.12.18 1,713 | ||||||
정진효 2014.08.27 1,708 | ||||||
기라름 2016.08.23 1,708 | ||||||
양원석 2013.01.10 1,697 | ||||||
솔아 2014.11.23 1,693 | ||||||
최수연 2012.07.02 1,678 | ||||||
돼날두 2014.08.22 1,670 | ||||||
finn 2016.09.12 1,670 | ||||||
최혜원 2012.10.01 1,659 |
랭킹 | 제목 | 글쓴이 | 뷰 |
---|---|---|---|
1 | |||
2 | |||
3 | |||
4 | |||
5 |
댓글목록
메아리님의 댓글
수연이가 말하면 모든 말이 진심처럼 들린다.
너란 사람은 그런 사람이다.
그래서 멋있지만 그래서 위태로워 보이기도 한다.
흔들리면 옆에 사람도 흔들리게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