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정준 

이책은 빅터첸이라는 사람이 달라이라마라는 사람과 여행하면서 만든책이다 빅터첸은 홍콩출신이며 인도와 네팔과 티벳을 자주 여행했다 현재는 벤쿠버에서 살고있다 이책을 읽고나면 사람으로써 가장살면서 중요한것은 용서라는것을 전해주려하는것같다 사람이 용서를 안하고 복수를 하게된다면 결국 나에겐 더큰 불행이 찾아올것이다 빅터첸은 중국인으로 티벳이 중국인들에게 얼마나 탄압을 받았는지 달라이라마도 잘아는데도 빅터첸이라는 사람과 30년동안이나 친하게 지냈던것이다 하지만 달라이라마는 그일과 우린 연관이없다는 대답뿐이다 투쟁중인건 우리가 아닌 공산당이라며 중국인들을 용서하는 달라이라마의 모습을보며 빅터첸은 놀라울뿐이다 사람은 살면서 자신의 분노와 미움을 이겨내야만 승리자라고 볼수있다 용서는 우리를 상처주고 힘들게하는 사람들을 용서는 하나가 될수있게 해준다 달라이라마는 주고받기영상법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시각화 과정을 통해 행복같은 따뜻한 긍정적인 마음을 전해주는 상상을한다 사실 용서를하면 무조건 마음이 편안해진다는 사실을 이책을 읽기전까진몰랐다 미움이라는것은 그저 나약함의 모습이다 그러나 용서를 통해서 더 많은것을 얻을수있을것이다 라고 난 생각한다 용서를 하는것이 사실 쉽지는않을것이다 그러나 하고나면 훈훈해진 그런마음이 용서를하고난 후의 대가일것으로 난 생각한다 고요한마음과 넓은마음을 가진사람이 달라이라마와같이 주변사람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는것이다 행복하기 위해서라면 나보다 타인을먼저 생각해야하며 긍정적인 삶으로 이끌어서 부정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용서로서 자신의 마음에 평화를 이끌어야만 행복해질수있다 달라이라마라는사람은 지혜의글을 중요시 여기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