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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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솔직히 말해서 읽기 싫었다.
그냥 읽다 보니 다 읽어지긴 한다. 처음에 뭐 내용인지 잘 몰라서 내용이 들어오질 않았다
어떤 한사람이 달라이 라마를 만나는 건 생각이 난다.
아마 어떤 사람이 주인공일 것이다. 주인공 이름도 생각이 안난다
처음에 라마와 주인공이 만나 애기하는 장면이 있다
무엇을 애기하는지는 이해가 않대도 둘이 합죽이 잘 맞은 것 같다
같이 여행도 한다.
그리고 둘이 하는 애기가 인간성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든다.
그리고 이 책 자차가 사람에 대해 나온다.
사람의 심리와 인간성을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을 보면서 가장 멋있는 말도 나온다.
“용서하라, 그러면 행복해진다”
이 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또 이 책에서 제일 처음에 있는 말도 좋았다.
기억은 못하지만 지금 책이 있으니까 썼다.
“만일 나를 고통스럽게 만들고 상처를 준 사람에게 미움이나 나쁜 감정을 키워 나간다면, 나 자신의 마음의 평화만 깨어질 뿐이다. 하지만 내가 그를 용서한다면, 내 마음은 즉시 평화를
되찾을 것이다, 용서해야만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다“
라는 말이 있다 정말로 멋진 말이다, 용서해야지 행복해질 수 있다.
생각에서 옛날 친구와 싸운 기억이 난다.
1번째는 화해를 나중에 해서 그 기간 동안 짜증난다, 라는 생각 봤게 없었다.
2번째는 바로 화해해서 더 즐거운 기억이 생각났다.
용서 책 맨 뒤에 달라이 라마가 말한 것도 아주 멋있었다.
이건 너무 길어서 못 쓰겠다,하지만 책갈피로 책을 덮을 때 나오는 말도 좋았다.
“용서는 단지 우리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그들을 향안 미운고 원망의 마음에서 스스로를 놓아 주는 일이다.
그러므로 용서는 자기 자신에게 베푸는 가장 큰 자비아자 사랑이다”
달라이 라마가 한 말은 사람의 마음에 대해 말한다.
멋있는 말도 많았지만 다시 읽기에는 힘들 책이 아닐까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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