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리

워대한 영혼 간디 독후감

1,261 2015.03.3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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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라는 책 중에서 가장 짧아서 읽기 편했다.

이 책은 짧아서 독후감도 짧게 될 것 같다.

이 책은 간디가 어린 때부터 성인, 그리고 죽을 때 까지 한사람의 일생을 쓴 책이다

이 책에서 간디는 우리 나이 때 힌두교 사람 이여서 고기를 먹지 않고 채소로 주식을 하는데

고기를 먹은 적이 있다.

그 뒤로 양심이 찔렀는지 아버지에게가 다시는 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말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을 거야. 라고 결심을 먹는다.

이 뒤로는 고기를 먹지 않는다. 지금 나도 하지 못하는 걸 내 나이와 비슷하게 하니까 신기했다.

간디는 어른 되서 변호사로 일하지만 인종 차별로 힘들게 지낸다.

왜 일까 사람은 사람인데 왜 피부색이 다르다고 차별하는 것일까.

물론 차별을 할 수 있다고 생각 한다.

간디는 인종 차별 때문에 흑인을 더욱도 도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을 지도 모른다.

흑인들을 도우고 꽤 시간이 지났을 때 고향으로 간다.

고향으로 가지만 백인들이 간디를 싫어하는 나머지 간디가 내리지 마자 폭행을 하고

피난을 한다.

간디는 그 뒤로 계속 변호사를 했다.

마치 포기를 모르는 남자와 같이 보였다. 교도소에도 몇 번 가고 힘들 세월을 보내면서

흑인들과 인도인들을 위해 계속 운동을 했다.

하지만 간디가 가장 유명해진 사건은 비 폭행 시위로 가장 유명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난다. 간디는 자기가 죽을 때까지 자신이 아닌 타인을 위해 계속 운동을 했다

이제는 계속 운동 애기와 단식 애기만 나와서 받은 느낌이 비슷해서 그냥 생략한다.

간디의 비 폭행 시위는 영국을 물리치고 나라를 통일 시켰다.

약간의 김구선생의 느낌도 왔다. 짧기 때문에 내용이 더 기억난 것을 수도 있다.

이 책을 보면서 계속 인간성, 인종차별, 식민지라는 것들이 머릿속에 계속 생각났다.

간디를 보면서 느낌 점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타인을 위해서 살아라. 라는 느낌이 계속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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