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한다스 간디는 상인 계급에 속한 3남1녀중 막내로 태어났다. 이집안은 힌두교를 믿었고 특히 어머니는 절실히 믿었다. 그래서 간디는 자신이 착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간디는 영국에 유학을 가는데 영국신사를 동경해 멋쟁이가 된다. 그리고 변호사가 되는데 첫재판에서 너무 쑥스러움을 많이타서 아무말도 않아고 그냥 닥치고 있었다. 그래서 아무도 간디에게 일을 부탁하지 않게 된다. 그러다가 오랜시간이 지나 남아프리카 에서 일이 생겨 남아프리카로 가게 되는데 배안에서 백인 멋쟁이 아저씨 한테서 쿨리라고 인종차별을 받게 된다. 모욕감을 느껴서 어쩌다 보니 감옥도 가고 쳐맞기도 하고 하면서 사람들에게 감동을 느끼게해서 남아프리카에 인종차별을 없애고 스머츠 총독과 승리를 나눠갔게 된다. 어찌저찌하다가 인도를 독립 시켰다. 그러다가 피래미 힌두교에게 암살 당해죽는다. 이것이 위대한 삶인 간디의 삶이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간디가 매우 오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읽다 보면 간디는 자신을 너무 착하다고 생각하고 "나만이 인종차별을 없앨수있다" , "나는 신의 사도다" , "나를 존경해라 인도인들아" 라는 느낌이 들었다. 아니 단순하게 느낌이 든거뿐이에요 너무 욕하지마세요 데헷~

간디가 당신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