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리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1,308 2013.02.2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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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처음 보자마자 좀 슬프고... 이 책은 어렵고 길겠구나 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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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하면서 책을 읽었다. 근데 차음 딱 보자마자 음?이건뭐지?신선하군ㅋㅋㅋ이라고 생각했다
 

계속 책을 보는데 지루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쭉 보는데 점점 내용을 더 볼수록 참... 문제다...라고 생각했다.
 

특히 부모가 가난하고 먹지를 못해서 막 태어난 아기들은 모유를 먹지못하고 고통스러워하다가 태어난지 몇주만에 죽으면 이름도 없이
 

생을 마감 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아이들을 위해 한 가톨릭교회 묘지 옆에 이름없는 작은이들의 묘를 만든다. 왜냐하면 아이들이 태어나면 출생신고를 해야 하는데 출생신고 할때도 돈을 조금 내야하는데 그 부모들은 그 돈마져도 없어 출생신고를 하지 못한채 죽는다고 한다. 정말...불쌍하다ㅠㅠ
 

그 외에도 쭉보는데 그전에는 딱히 엄청난 문제까지야...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다시보니깐 정~말 심각한것 같다. 다들 자기 욕심채우려고 반대편 나라에 있는 사람들은 죽이고...너무 못된것같다!!! 그리고 생각해보니깐 찐짜 왜 일반 학교에서는 이런 문제들을 알려주지 안 알려주는거지? 라고 생각했다.그러니깐 다른사람든은 이 기아문제에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 기아문제는 더욱더 심각해 지고 있는거 같다!나는 이 책을 보고 나는 참...복받은걸지도?라고 생각했다ㅋㅋㅋ
 

나는 이 사람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수있을까?등등 을 생각해보고 실천하고 싶다!!쩃든 딱히 지겹지는 않은 꽤 유익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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