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서 들린 째깍거린 시계소리

그래서 자연스레 고개를 돌려보니

매일 반복된/ 똑같은 모습이

칠판에 적혔듯 변함없는 무스비

내 이런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 누구?

지루한 내모습 앞에 무심한 친구(누구)

이런 삶속 단 한가닥 희망(ya)

내게 유일한 손 내민 식구(ya)

8줄이 함께 만든 가사입니다. 

다음 8줄을 각자 라임과 플로우를 생각하여 다음주까지 만들어오세요. 

비트는 다음의 링크 주소를 참고하세요. 용량이 커서 음원이 안 올라가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sjg24rCQo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