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1 
가평에 있는 인터렉티브 아트 뮤지엄에 갔다
처음에는 가평까지 와서 꼭 가야하는 이유를 잘 몰랐는데
생각보다 새롭고 재미있었다
여러가지 작품들이 있었는데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역사관련 댓글이 계속 나와 상태에 따라 표정이 변하는 작품이다
신기했다
숙소는 좋았지만 너무 지루했었다

홍대1
더운날씨에 무거운 짐을들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버스가  너무 늦게왔다.
그리고 인사동까지 지하철을 많이 갈아탔다
글라스본이라는곳을 힘들게 찾아갔다
그곳에서는  바다유리로 목걸이를 만드는 체험을 했다
그런데 바다유리를 철사에 감아서 끈에 연결하는것 밖에 없어서
아쉬웠다

홍대2
경의선 책거리에 갔다
오란씨가 가장 많이 생각이 난다
동화책도 귀여웠다
KT&G 상상마당에 파는 것들중 마음에 드는게 있었는데
너무 비쌌다 그곳에 있는갓들은 좀 비싼것 같다
자유시간에도 돈이 적어 구경만 했다

홍대3
포트링 에서는 머그컵이 그림그리기,물레 선택인데
나는 머그컵에 그림그리기를 했다 물감색이 탁하고 색종류가
별로 없어서 아쉬웠다 하트를 그리고 뒤에 글씨를 쓰려다
망해서 네모를 그렸다..
다른사람들은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데
대단한것 같았다ㅏ
카카오프렌즈 컨셉 뮤지엄에 가기전에 정확히  끝났다고 했는데
직접봐서 확인을 하고 왔다 발이 아팠다
돈도 없어서 그냥 숙소로 왔더
치킨을 종류별로 시켜서 새로운 경험을 했다^^

느낀점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가평에서 인터렉티브 아트 뮤지엄은 잘 간것같다  홍대근처에 그런곳이 있는줄 몰랐다 나중에 KT&G 상상마당에 가서 살것이다!
그리고 샘물샘의 새로운모습을 아주 많이 봐서 재미있었다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