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날(가평 인터렉티브 아트 뮤지엄) 

이날은 진짜 짜증나는 나는 날이었다.왜냐하면 너무 더웠고 짐이 많아 무거웠다.그리고 가평역에서 버스를 못타서 더 열이 났다.하지만 버스 대신 택시타서 시원하고 편해서 좋았다.2시에 인터렉티브 아트뮤지엄에 가서 구경도 하고 시원하고 좋았다. 6시쯤에 숙소에 갔는데 의외로 괜찮아서 깜짝 놀랬다.언니들이 노래틀어줘서 고마웠다.7시에 김치찌개를 먹었는데 맛잇었다.

두번째날( 인사동 글라스본)

가평에서 11시에 체크아웃을하고 버스를 기달린는데 50분동안 기다려서 너무 힘들었다.하지만 버스가 오고 탈때 정말 좋았다.인사동에 갔다 너무 덥고 길도 헤매서 짜증이 났다.골목길에 글라스본에서 목걸이를 만들었다 솔직히 아저씨가 다 만들어 줬다.체험이 끝나고 지하철을 탔다.내린다음 계속 걸어갔다.숙소가 골목길이어서 깜짝놀랐다.숙소들어가니 기대안했는데 침대도 있고 좋았다.저녁은 오빠들이랑 카레를 만들었다.어색했지만 만들었다.

셋쨋날(경의선 책거리,kt&g)

아침을 먹고 경의선 책거리에 갔는데 만화책 보고 사진찍은것 밖에 없었다.점심을 먹고 3시에 상상마당에서 예쁜거 구경했다.예술활동때 홍대거리를 구경했다 재미있었다.

넷쩨닐(포트링 공방)물레체험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머그컵 페인팅을 했는데 난 머그컵을 했다.재미없었다. 카카오프렌즈 컨셉뮤지엄까지 갔는데 문이 닫아서 속상했지만 홍대거리를 5시간동안 있을수 좋았지만 치킨땜에 수빈이랑 난 5시쯤 숙소에 왔다.7시에 치킨 먹어서 좋았다.

마지막날

집에가서 좋았다.그리고 수빈이 부모님이 짜장면도 사주시고 집에도 데려다주셔서 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