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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 교과서를 만든 수학자들

2,309 2018.08.1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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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 책을 읽기에는 이해가 잘 안되는것같다.

그래도 이해가 되었던 내용으로 정리해보자면 탈레스라는 수학자를 먼저 설명하자면

기원전 600년경 그리스의 밀레투스라는 지역에서 태어났다.

대표적으로 "두 변의 길이와 사이에 끼인 각이 같은 삼각형은 서로 합동"이라는 논리 및 연구결과이다.

또한 피라미드의 높이를 최초로 잰 사람이다.

그 다음으로는 피타고라스는 정다면체가 5개라는걸 발견했고 무리수를 발견했지만

유리수로 모든것을 나타낼 수 있다고 주장을 한 후에 발견한 거라서 절대 외부에 발설을 못 하게 하였다.

그 다음으로 아르키메데스는 원주율의 근사값을 계산한 첫번째 수학자입니다.

그리고 대표적으로는 부피와 부력을 이용하여 순금과 은을 구별하신 분입니다.

이것을 아르키메데스의 원리라고 합니다.

또 교과서에서 보았던 디오판토스가 나옵니다.

디오판토스의 묘비도 교과서에 나와있죠?

이 정도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이해가 어려웠습니다. 고등학생 정도 된 다음 다시 읽어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댓글목록

샘물님의 댓글

독서숙제하느라 수고했습니다!

HYUNWOO님의 댓글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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