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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의 발견' 책을 읽고

892 2018.08.2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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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찾았을때는 가벼운 생각으로 적당한 길이의 책을 찾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막상 내용을 보기 시작하니 너무 어렵고 이해가 가지 않는 책이였다. 0의 발견이라는 제목대로 0에 관한 이야기가 주구장창 쓰여있었다. 슬프지만 하나도 이해가 되지 않았다.

챕터 영의 발견 에서는 0이 언제 발견 되었는가, 누가 0을 발견하였는가 등의 얘기가 있었다. 0이 언제 최초로 발견되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하지만 기원전 700년대부터 수메르 문명에서 볼 수 있었다고 한다. 그 외에 0의 중요성이라거나 이런저런 아직은 이해가 가지 않는 공식들의 이야기가 있었다. 아직은 이해가 가지 않나 나중에 커서 수학을 더 배우고 보면 이해가 지금보다는 더 잘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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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님의 댓글

독서숙제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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