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선 패밀리의 탄생

책 내용이 카톡처럼 돼있어서 깜짝 놀랐다.

내가 지금까지 봐온 책과는 확연히 다른느낌이었다.

2.조선 패밀리의 활극

책 사이에 글이 꽤 있다...?

그 사이의 글보단 만화를 집중적으로 봤다.임진왜란같은 유명한 전투들이 많이 나온다.

선무공신과 호성공신같은 처음듣는것들이 나왔다.카톡같은걸로 표현하면 이해하기 쉬웠는데 이상하게 글로 나온것들은 이해가 잘 안된다.

3.조선백성실톡

다른권은 역사나 왕족이야기였는데 이번엔 역시 제목과 같이 백성들의 이야기로 이루어져있다.

난 이권이 제일 낫다.

4.뿔뿔히 흩어진 조선 패밀리

이 권은 좋은 내용이 없고 뭔 싸우는것으로 대부분이 차있다.외국으로 세자가 끌려간다던지 왕이 화나서 일 저지른다던지 이런것으로 이루어져서 난 이런건 별로라 생각한다.

다시 책을 만든다면 개인적으로 좋은 분위기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무조건 부정적인것만 역사는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