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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교육] 푸른 알약 3줄 후기

556 2018.01.0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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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한 후기를 3줄로 댓글로 작성합니다.

댓글목록

이민서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이책을 읽으면서 앞에부분은 이해가됬는데 뒷부분은 잘 이해가 안되는것같았다. 그래도 에이즈 양성보균자에 대한 소재라 그런지 새로웠다.

한대희님의 댓글

에이즈 보균자와의 사랑. 위험한 일이기도 하지만 진정 사랑한다면 감수할 수 있지 않을까.
만화 속에서도 보여주듯이 ‘혹시나’ 하고 불안해할 날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의 선택이고 그들이 감당하는 것이다. 우리가 그에 대해 평가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대니얼님의 댓글

너무어려운 내용도잇어서 완벽히이해는 하지못했지만 에이즈 보균자자와의 사랑은 도박과도 같지만 그들이 사랑한다면
그누구도 그들의 사랑에 뭐라고 할수없다
이책을 읽으며 새로웠다 또 에이즈 보균자라고 다른사람과의 사랑을 할수잇다는 걸 알앗다

TwinShoot님의 댓글

사랑은 아무리 힘든 벽이 있어도 진심으로 사랑하면 상관없다는걸 알았고
그 부부 두분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에이즈라고 하면 그 사람과 멀리하려고 하지만
그 페테레스라는 분은 정말 대단했다. 혹시 자신도 에이즈에 걸릴까 걱정하는 날이 많았겠지만
그래도 진정 사랑했기 때문에 가능했던것 같다.
-주현우-

안채민님의 댓글

에이즈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던것 같다. 이책의  주인공인 페테라스는 카티가 에이즈 보균자인것을 알면서도 카티를 포기하지않는다....이렇게 같이 지내면서 물론 불안혹은 편견의 시선들이 굉장히 많았겠지만 이모든것을 받아드리고 이해하며 살아간다.
이모든것은 자신들이 선택하고 감당하는 것이다. 우리들이 뭐라고 판단할 수 없다. 서로가 진정 사랑하고 서로를 믿었기때문에 함께 살아갈 수 있는것이아닐까?

김예인님의 댓글

에이즈란걸 들어본적은 있지만 에이즈란 병에 대해 이 책을 읽고 자세하게 알게된것 같다.
 에이즈란 것에 대해도 알게 되었지만,주인공 페테라스가 카티를 정말 사랑하기 때문에
오히려 두려운것을 이겨내고 옆에서 도와주는 모습이 되게 대단한것 같다.

김수빈님의 댓글

이책 내용이 조금 어려웠다 하지만 에이즈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게된 것 같다.
카티와 페테라스 가 서로를 믿고 사랑하는 점이 대단하고 멋졌다.
우리는 그 사람들의 사랑을 판단하고 평가할수는 없다.

임채현님의 댓글

푸른알약 책을 읽고나서 에이즈에 대해 조금 더 알수있었던것 같다.
다른 사람들이 좋지안게 본다고 해도 이들의 사랑 을 막을수없는듯하다.
에이즈를 무릅쓰고 사랑으로 이겨낸 둘이 멋있다고 느낀다.

paperkiss님의 댓글

나는 에이즈라는 병명을 처음 들어봤다.
에이즈가 "희귀병" 이고 증상도 정확하지 않은데다 완치약도 없고 전염도 되어서 이상하게 생각했다.
그런데 주인공들은 전염이 안되는 방법을 찾아내고 그 와중에 아기도 돌보고 하루하루 열심이 살아간다.
주인공들에게 응원을 보낸다.
-노호영-

김경화님의 댓글

에이즈...많이 들어보았고 그 위험도 많이 들어보았다.하지만 그와 얽힌 사랑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없다.
이들은 여러 방해가 많았음에도 그들만에 사랑을 꿋꿋이 지켜나갔다.자기들의 삶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면서도..
그런 그들은 "혹시나..."이런마음으로 살아갔었을수도...
그런자들을 우리가 참견할수는 없을거라고본다.멋진책이었다.

p.s내가 이책을 다 이해했을 확율은 이 컴퓨터를 끈 후 흰 코뿔소를 만날 확률과 같다.

성덕수린ㅡㅡBORNTOMELODY님의 댓글

읽을때 잘 이해가 안가는부분이 많았다
나는 원래 에이즈가 다른사람한테 타액이나 혈액을 통해 잘 옮긴다고 알고있었다
그러나 에이즈가 쉽게 옮기지 않는다는 사실은 신기했다
사실 나라면 그 남자처럼 그여자가 에이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때 떠났을거지만 그러지 않은 남자의 사랑이 대단하다

sitterㅣchan님의 댓글

솔직하게 쓰자면 이책을 읽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많았고,좀 많이 보기가 불쾌한 장면도 마않이 있었다.
에이즈에 대해 말하는건지 사랑 얘길 말하는 건지 애매모호한 책이다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스토리 전개가 이해되지 않았으며 에이즈라는 병에 대해 잠깐 짚고 넘어가는 수준의 책이었다고 나는(나만)느낀다.
(끝) 박찬이ㅣㅣ

김차윤님의 댓글

다양한 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해서 읽으라고 하셨는데 책 내용부터가 그다지 이해되지 않았던 것 같다.
사실 뭘 이해해야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왜 이해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재미도 딱히 없었고 (재미있으라고 읽으라고 하신건 아니시겠지만 나는  책이 재미있어야지 잘 읽히는 것 같다.) 에이즈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는것도 아닌것같아서 그냥 잘 못알아듣겠는 사랑이야기 같기도 하다.

박정연님의 댓글

만화라서 읽을 만한 책 이었던 것 같다. 관계시 에이즈 감염의 위험을 안고 있는 것은 힘들어 보였다. 하지만  매번 콘돔을 사용하는 것은 굳이 에이즈 보균자가 아니라도 대부분의 경우 해야 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콘돔의 사용이 필요 없을 때에도 사용해야 하는 건 괴로울 거라 생각하지만.
카티의 아이가 에이즈 보균자로 태어나 어린 나이부터 약을 먹고 치료를 받으며 병원이 다닌 것은 에이즈의 위험성과 그들의 고통을 알게 하기 충분했다.

이민성님의 댓글

이 책을 읽으면서  에이즈가 어떤 병 인지궁금해졌다.
그래서 구글에 검색 했더니 후천성 면역 결핍증을 나태내는
병 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면역력이  망가진 사람을
위해 감염의 위험을 무릅쓰고  헌신하는 주인공이 멋져 보였다.

김충훈님의 댓글

지금이라도 올리겠습니다
에이즈가 처음엔 뭔지 몰랐다. 아니 알았는데 얼마나 심각한건지는 몰랐다. 이 책을 읽고나서 내가 에이즈환자가 아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면역결핍이면 함부로 밖에서 뛰어놀지도 못하고 학교생활도 제대로 못하고 사교생활도 제대로 못하니 매우 불편...이라기보다는 슬플 것 같다. 남들은 밖에서 축구도 하고 농구도 하고 만나서 놀러도 다니는데 자기는 함부로 다니지도 못하니 매우 불편할 것 같다. 내가 에이즈에 걸리지 않은 것이 매우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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