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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교육] 아! 팔레스타인 1,2권 3줄 후기

463 2018.01.0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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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 대한 후기를 댓글로 작성합니다.

댓글목록

이민서님의 댓글

읽기전에는 팔레스타인이 어디인지도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하여 알게되었다.
초반에는 '팔레스타인의 역사..?'하면서
읽었는데, 우리나라의 일제강점기처럼
고통받고 있는 나라가 있다는걸 알려주는
좋은 책 인것같다.

한대희님의 댓글

팔레스타인의 역사를 주목하게 되었다. 강대국들이 작은 나라를 두고 갈라먹기를 하는 모습은 세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것 같다. 또한 아직도 분쟁지역에 속해있다는 것도 안타까운 일이다.
하지만 ‘저런 곳에는 가기 싫다’는 생각이 편견은 아닐 것이다. 우리나라나 팔레스타인이나 모두 자기가 살고 있는 나라가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세상이 오면 좋겠다.

대니얼님의 댓글

처음에는 팔레스타인이라는 나라가 있는줄도 몰랐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알게된것도 많았다
처음에는 팔레스타인들이 유대인을 학대했지만 나중에는 유대인 국가인 이스라엘이 그들을 학대햇다
그 모습을보며 대체 그들의 모습이 나치와 무엇이 다른지 젼혀 알수가 없다.
나는 이책을 보고나서 평화가 얼마나 이루어지기 어려운지 알게되었다
모든 나라가 행복허고 서로 죽이며 학대하지않고 행복하게살날이 왓으면 좋겠다.

김수빈님의 댓글

책에서  총에 맞은 한 남자와 남자아이 사진이 있었는데 충격적이었다.
팔레스타인이라는 나라가 있는줄도 몰랐고 그런 일이 일어난줄도 몰랐었다
이 책을 읽고 진실이 밝혀지는 과정이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된 것 같고  모두 행복했음 좋겠다.

김예인님의 댓글

팔레스타인 이라는 나라도 몰랐었는데 팔레스타인 이라도 나라도 알게되어 신기했고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관계에 대해서도 알게된것같다. 어린 아이들은 이유도 모르고
죽는 그런 일들이 있었다는걸 책을 보지 않았다면 관심을 갖기 어려웠을거 같다,
모두 평화롭고 행복하면 좋을것같다.

이것도너프해보시지님의 댓글

저는 이런 슬프고 화나는 책을 읽기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책을 읽으면 화가 많이 나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이스라엘 정부만이 아닌 이스라엘 국민들까지 그런짓에 동요하는것을 보고 욕도 했습니다. 어서 팔레스타인인들이 자유롭게 살수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주현우

박정연님의 댓글

팔레스타인이 어떤 나라인지조차 잘 몰랐었는데 이 책을 읽고서는 팔레스타인에 대해서 조금은 알게 된 것 같다
1권 초반부의 라미 부자의 만화, 사진은 충격적이었고 팔레스타인에 대한 관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책을 읽으면서 하루빨리 팔레스타인에 평화가 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김경화님의 댓글

팔레스타인이라는 곳은 들어본적이없다.많은 사람들이 그럴것이다
하지만 이 나라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경험을 했고 지금도 진행중인것같다.
그들이 무슨잘못이있는 가
아무이유없이 총을 쏴도 되는 사람이 있는 가 하면 돌맹이만 던져도 감옥에 끌려가는 사람이있다
지금도 검문은 진행중이라하고 아이들은 자기가 어른이 되었을 쯤엔 이 환경이 끝나리라 믿는다.
이유도없이 고문받는 사람이있고 명령대로 고문하는 사람이 있다
그들은 얼마나 괴로울까
하지만 그들도 고쳐나가길 빈다.그런식의 고통은 사라졌으면 한다

수린님의 댓글

팔레스타인 이라는 나라는 이름을 들어보기는 했지만 그렇게 힘든나라(?)일줄은 꿈에도 몰랐다
어떤 아빠와 아들(방학 초반에 읽었는데 지금써서 이름이 기억 안 남 주의)이 총맞는장면은 너무나 끔찍했다
미국이 이스라엘편을 들어줬다는데 그러지 말고 공정하게 생각해서 도와줘야 하는것 같다
빨리 이스라엘은 그렇게 무차별적으로 폭력하지 말고 팔레스타인에 평화가 찾아왔으면 좋겠다

김차윤님의 댓글

팔레스타인에 대해서는 딱히 아는 게 없었고, 관심도 별로 없었는데 책을 읽어보니까 조금은 알 것 같기도 하다. 그냥 팔레스타인의 역사를 알려주는 책인가 하고 읽었는데 우리나라랑 비슷한 면이 좀 있는 것 같다. 아직까지도 이런 나라가 있다는게 꽤 놀라웠다.

임채현님의 댓글

아!팔레스타인 이라는책을 읽고 조금 충격적이었던것같다.나는 팔레스타인이라는 나라가 있는줄도 모르고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팔레스타인 에대해 많은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들었다.
꼭 우리나라가 예전에 격었던일을 지금 이 나라가 격고있는것 같다.
팔레스타인에게도 하루빨리평화가 찾아왔으면 좋겠는 마음이다.

박찬YEE님의 댓글

난 아!팔레스타인을 읽고 사람은 양면성을 띠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어쩌면 나도 사람들을 죽여야 하는 그 처지에 놓여 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초반에 나온 지금은 21세기인데 아직도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내용에 어떻게 하면 이런 짓을 하고도 잘 있었는가 신기해 했다.
이제 이런 일이 더는 없었으면 좋겠다.

안채민님의 댓글

팔레스타인이라는 나라가 있다는것과  차별과 학대를 받고 있었다니 정말 충격적이었다. 이러한 일을 내가 알지 못했다는 챙피함이 밀려온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알게된것에 대해 정말 다행이라고 느낀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남녀노소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학대당하고  많은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는데 국제 사회에 무관심에 의해 아직도 해결되지못하는 것에 있어 너무 짜증이났다. 하루라도 빨리 팔레스타인에 평화가 찾아왔으면 좋겠다.

paperkiss님의 댓글

팔래스타인이리는 나라가 있다는 것도 몰랐는데 알게 되었고
또 우리도 전쟁이 있었는데 지금은 전쟁 중지 단계 인데 팔래스타인은 지금도..... 전쟁중이다
난 이 말에 충격이 컸다 '우리의 얘기를 전해주세요' 이 말처럼 팔래스타인이라는 나라는 아주 급박한것 같다
하루 한시라도 빨리 평화가 찾아오기를 빈다.

김충훈님의 댓글

지금이라도 올립니당
팔래스타인분들께는 죄송한 얘기지만 사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을 침략한 안좋은 사람들인 줄 알았다
사실 팔래스타인이 훨씬 억압받은 나라인데 잘못 알고 있었다는 사실에 부끄러웠다. 만약에 전의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팔래스타인이 훨씬 상황이 안좋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우리나라도 우리나라와 비슷한 일을 겪고 있는 팔래스타인을 격려해주고 도와주면 좋겠다
(허위사실 퍼트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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